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네타냐후, '조기종전' 시사.."이란, 핵·미사일 제조능력 상실" - [MBC 뉴스속보] MBC뉴스 2026년 03월 20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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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발발한 이란 전쟁이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가스전을 폭격하며 전쟁 장기화 우려를 키웠던 이스라엘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란이 핵 개발과 미사일 제조 능력을 상실했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있는 만큼 전쟁이 일찍 끝날 수도 있다는 취지입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현지 시각) 개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은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으며 탄도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라며 "이란 전쟁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끝날 수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불과 하루 전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아살루예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해 중동을 에너지 확전 국면으로 몰아넣어 놓고는 조기 종전 전망을 내놓은 셈입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 같은 입장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고려해 유가 급등세를 막으려고 구두 개입을 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이 이란 가스전 공격을 사전에 통보받았고 묵인했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공격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공격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에너지 기간시설을 겨냥한 폭격을 둘러싼 우려에 계속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란은 전날 자국 가스전이 폭격받자 전날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거점인 라스라판 산업단지를 겨냥해 미사일 보복에 나섰습니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은 이번 폭격으로 LNG 수출 용량의 17%가 손상됐고 이를 복구하려면 3∼5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등과 맺은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장 5년간 불가항력에 따른 이행 중단을 선언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이란전쟁 #조기종전 #미국 #이스라엘 #이란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