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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가이버입니다. 오늘은 콘크리트 타공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걸 칼블럭이라고 많이 부르시는데 6mm 제품을 많이 써요 이 제품 기준으로 한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는 '함마드릴'이라고 부르고요 해머드릴(HAMMER DRILL)입니다 칼블록이 6mm이면 6mm 드릴 비트를 쓰시고, 8mm면 8mm, 10mm면 10mm 드릴 비트를 쓰셔야 해요. (현장에서는 '기리'라고 함) 회전 모드가 있고요 (페인트, 간단한 몰탈, 타공시 사용) 회전+타격 모드가 있습니다 회전+타격 모드에 해야 회전하면서 타격하면서 이걸 뚫게 됩니다 회전 모드로 하시면 비트가 상하면서 절대 뚫리지가 않아요 모드를 잘 확인하신 후 이 방아쇠를 당기시면 뚫리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6mm 비트를 장착하신 다음에 타공하시면 됩니다. 천공 깊이는 5mm~10mm 길면 되겠습니다. 구멍이 뚫린 다음에 이런 와이어 브러시가 있어요 브러시로 깨끗이 청소해줍니다 접착력을 증대시키기 위함입니다 그 다음에 에어 펌프로 깔끔하게 청소해 주십니다 그래야 안전함이 배가 됩니다 그래서, 무거운 부재를 대고요. 칼블럭을 박으시면 되겠습니다. 칼블럭의 원리는 pvc 몸체가 있고요 이런 피스 앵커(anchor)가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보통 '앙카'라고 부릅니다. 앵커가 들어가면서 박히면서 최종적으로 머리가 들어가겠죠 그 다음에 여기가 벌어지면서 이 속에서 꽉 잡아주게 됩니다 박으실 때는 장도리나 해머로 박으시면 되겠습니다 박는 게 정석이구요 드릴로 박아도 되는데 이런 약간 큰 것을 드릴로 박으시면 십자 헤드가 망가져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박으실 때는 망치로 박는 게 정석인 것 같고요 빼실 때는 십자 비트 드릴로 시면 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장도리 가능합니다.) 박으실 때 망치를 꼭 박으세요 나중에 마모되어 빼지도 못하고 박지도 못하는 그런 사태가 올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재들을 샘플을 만들어 봤습니다 교육용 교재이기 때문에 이해를 해 주세요 여러 가지 종류를 한번 나열해 보겠는데요 콘크리트 그 다음에 각재가 있죠 각재라는 것은 요즘은 '경량철골'을 많이 해요 예전에 '다루끼'라고 나무로 된 30mm 정도되는 나무를 많이 사용하셨는데 요새는 경량 철골로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석고보드 그 다음에 도배가 있겠죠 도배는 너무 얇으니까 제외하겠습니다. 콘크리트는 50mm 이상 박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석고보드를 10mm 잡고요 이런 각재는 30mm 정도 되겠지만 경량 철골은 50mm~100mm일 수도 있겠죠 50mm 잡고, 그럼 60mm 잖아요? 그런데, 50mm 더하면 110mm입니다. 그래서, 110mm 이상 타공해야 이런 무거운 부재들이 안전하게 박힐 수 있겠습니다. 깊게 박는 게 훨씬 안전하죠.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문제는 뭐냐면 깊게 박을수록 반대쪽 면에 가까워질수록 벽면이 터질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너무 깊게 뚫으면 안됩니다 그 다음에 콘크리트가 있고, 바로 도배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너무 쉽죠 그래서, 부재를 대고요. 50mm 이상 박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콘크리트가 있고요 그 다음에 단열재가 있고, 각재가 있고 그 다음에 타일이 있습니다 타일을 10mm 잡고요 그 다음에 각재가 있고, 모르타르가 빠졌나요? 단열재, 각재 그다음에 석고보드(합판)가 빠졌네요 그 다음에 몰탈(모르타르, mortar) 이렇게 있겠네요 이게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다 더해보겠습니다 타일 10mm, 몰탈 40mm, 각재 50mm 벌써 100mm입니다. 그러면 단열재가 이게 가장 어렵습니다 100mm에 단열재 100mm 잡으면 200mm입니다. 콘크리트에 50mm 이상 물려야 합니다. 그래서, 270mm~300mm까지는 뚫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관계는 도면을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하긴 해요 그래서, 단열재 부분이 가장 어려워요 (생각해보니 곰팡이, 결로, 열교 문제도 있네요!!!!!) 실무에서는 제가 하는 노하우는 타일 비트로 타일을 먼저 뚫어요 칼블럭이 있어요 이렇게 긴 거 있잖아요 이 구멍에 끼워가지고 망치로 이렇게 뚫어봅니다 이렇게 뚫어보면은 단열재 부분을 지날 때 말랑말랑해요 그래서, 더 뚫어봅니다 이렇게 더 뚫다보면 콘크리트에 닿아요. 더 망치로 뚫다보면 되게 튼튼한 느낌이 날 때가 있거든요 그러시면 콘크리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공하시면 돼요 깊이를 측정하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 그 다음에 콘크리트가 있고요 '몰탈'이라는 것은 시멘트,모래,물을 배합해서 단단하게 만드는 그런 것들입니다 몰탈이 있고, 다음에 타일이 있고요 몰탈 대신에 타일 본드나 드라이픽스 같은 제품이 들어갈 수도 있겠죠? 이럴 때는 가장 많이 하시는 건데요 10mm, 몰탈 30mm 그럼 40mm 잖아요? 50mm에 약 90mm 뚫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이렇게 많이 안 뚫어도 저는 38mm를 가장 많이 쓰거든요 38mm 길면 50mm 정도 씁니다. 수건걸이나 휴지걸이 정도는 50mm 정도만 하셔도 튼튼하게 박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욕실의 상부장 같은 중대형 박으실 때는 더 튼튼하게 박으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 저도 오랫동안 칼블럭을 사용해 왔는데요 칼블록이 인발 하중이 약해서 박아놨는데 그냥 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도리로 그냥 뽑히는 정도라서 안전 사고가 날 수 있어요 그나마 벽면에 있을 때는 지렛대 원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전단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나마 나아요 그런데, 이게 천장에 박혀있을 때에는 이야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길이만 길었지 이론적으로 그냥 쏙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스크류앙카, 스크류 앵커(screw anchor)죠 이 스크류 앵커가 되게 힘을 많이 받는다고 그래요. 헤드가 '별'이라고 해서 현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십자에 비해서 좀 더 많은 힘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별 비트가 채용되는 거고요 이거 같은 경우는 머리가 열처리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담당자 분과 통화를 해봤는데 이 헤드가 매우 튼튼하다고 합니다 스크류 앵커 사용법은 6mm 타공 후 T30 별비트로 임팩 드릴로 박으시면 끝입니다. 그러시면 아주 짱짱하게 박힙니다. 오늘은 콘크리트 타공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좀 더 재미있는 현장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재미는 없겠지만 고생하셨습니다 공부합시다! 감사합니다. #콘크리트 #칼블럭 #타공 제목 : Mist in SunShine 아티스트 : BLUE TUNE MUSIC Youtube : •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