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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배상훈 프로파일러, 손수호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손수호 변호사와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 먼저 모텔 연쇄살인사건부터 보겠습니다.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김모 씨의 신상이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하는 가운데 추가 피해 정황이 경찰에 포착됐습니다. 확인될 경우, 4번째 피해자가 되는 건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당초 알려진 김 모 씨가 건넨 약물 음료의 피해자는 모두 세 명. 첫 번째 피해자는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고다른 두 명은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피해 정황은 지난달 중하순, 그러니까 앞서 알려진 첫 번째 범행 뒤 한 달 후쯤입니다. 이 남성은 서울 강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고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게 처치를 받고 다행히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피의자 김 모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가 온라인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SNS 주소가 일부에 떠돌면서 해당 계정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무분별하게 떠돌고 있는 건데요. 2000년대 생 초반이라는 설부터어제 전해드린 대로, 때아닌 외모 평가까지나오는 상황이고요.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범죄와 무관한애꿎은 시민이 피의자로 지목돼 악플에 시달리는 등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아직 해당 피의자의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김 모 씨 수상한 행적에 대한 보도들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범행 전후로 여러 남성을 만나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중 한 남성은 첫 만남에서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김 씨가 자신의 지갑에 손을 댔다고 주장했고요. 또 다른 남성은 초면인 김 씨가 자신에게 병원비를 대신 내달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피의자 김 씨가 세 명에게만 약물을 줬다, 이렇게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추가 피해 정황이 또 나왔어요. [배상훈] 그러니까 12월 14일날 첫 번째 범행, 그다음에 1월 28일날, 2월 9일날,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세 개인데 1월 28일 바로 전에 1월 중순쯤에 지금 저 사건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노래방에서 무언가를 먹었는데 기절했고 다행히 응급처치를 통해서 살아났다고 하는 거고요. 그 바로 전에 아까 만났다고 하는 다른 남성한테 숙취해소제 10병 정도를 사서 건넸고. 그걸 생각해 보면 쓴 양이 빈 게 한 6개 남지 않습니까, 3개나 4개 썼을 테니까. 그래서 경찰에서는 더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누구를 만났고 그들한테 저 음료를 줬는지를 확인해서 삭제해 가는 형태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앵커] 만약에 이게 사실이면, 그러니까 앞의 두 명은 생존이고 뒤에 두 분은 안타까운 결과를 맞이하게 됐는데 약물의 용량을 단기적으로 늘려갔다고 저희가 추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손수호] 그렇게 현재로서는 보여지죠. 다만 용량이 늘어났다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한 것이냐. 그리고 또 의도적으로 늘렸다면 이유가 무엇이고 목적이 무엇이었느냐 등등은 수사를 통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1차적으로 용량이 늘었다면 처음에 이 정도를 먹였더니 죽지 않더라. 그러면 어느 정도 좀 더 먹여야 죽지 않겠느냐. 그래서 용량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