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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한 논에서 벼농사를 지으면 수확이 가능할까요? 답은 가능합니다. 이런 시설이 정착되면 신재생에너지 생산은 물론 농가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되는 '신 이모작'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태양광 발전 집광판이 들어선 황금빛 들녘에서 가을걷이가 한창입니다. 지난봄 논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한 후 벼농사를 지어 첫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농사가 힘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벼의 길이나 낱알 수는 일반 논 벼에 못지않습니다. [정정성 / 경상대학교 농업식물과학과 교수 : 태양광 발전 밑에 있는 벼하고 비교부지를 비교했을 때 전혀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대로 농가에 보급해도 전혀 이상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 100kW급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생산된 발전량은 하루 평균 410kW. 논에 물을 공급하는 냉각 효과 덕분에 일반 태양광 발전 시설보다 60kW 더 많습니다. 벼농사에다 전기 생산도 가능한 '신 이모작' 이 현실화된 것입니다. 전력은 팔 수도 있어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류성대 /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장 : 농가 수익이 점점 줄어드는 실정인데 벼농사와 동시에 전기 농사를 지어 농가에 2~3배 소득이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현행법에서는 절대 농지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지을 수 없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하려면 실효성 검토와 함께 규제 완화 등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YTN 오태인[[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1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