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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을 앞두고 과일 가격은 크게 오른 반면 육류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이현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요금 사과 가격이 그야말로 금값입니다. 전통시장에서 팔리는 사과 10개 들이 한 상자 가격이 7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올랐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가지고 과일이 많이 낙과되고 이렇게 되니까 지금 시민들이 너무 너무 힘들어요. 이번 추석에는 특히 더한 것 같아요."] 사과뿐 아니라 복숭아 포도 등 다른 과일도 일년 전보다 가격이 올랐습니다. 반면 육류 가격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닭고기 가격은 상승했지만 돼지고기와 소고기 가격은 지난해보다 하락했습니다. [정선면/식육점 대표 :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통해서 6만 7천 원에 2만 원 환급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소고기, 돼지고기, 육류가격은 평상시처럼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30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4% 줄었습니다. 과일값이 올랐지만 육류 등의 가격이 더 많이 내리면서 가격 인상분을 상쇄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 등락이 엇갈리지만 지난해 껑충 뛴 제수용품 가격이 크게 내리지 않고 있어 올해도 서민들의 명절 쇠기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현진입니다. 촬영기자:김용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