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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웨이브에 ‘이거다’ 할 분들 많습니다” (박민수 핑거 부회장)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되고 사용되기 시작하면 결국 누가 돈을 벌게 될까요? 우리는 어떤 시도를 하는 사람들을 조목해야 할까요? 핑거 박민수 부회장으로부터 들어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가치변동체계가 없기 때문에 투자처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비즈니스 구조를 얹어 실생활을 개선하고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분들은 많습니다. 이런 시도를 주목해야 합니다.” “물론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방어적 차원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반대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동남아 확산의 기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편집: 강기훈 PD 촬영: 황정현 PD 글·자료: 최형균 기자 진행: 최재홍 교수 섬네일: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스테이블코인 #지니어스 #달러 00:00 하이라이트 01:59 스테이블 코인, 안전할까? 04:18 달러 기준 스테이블코인에 따른 원화 통화주권 약화, 대비책은? 09:42 기존 결제망과 공존할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 15:57 스테이블 코인과 결합할 비즈니스 20:25 스테이블코인, 기존 은행엔 기회인가 위협인가? 24:07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자본금, 얼마가 적정할까? 27:06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처를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까? 29:22 “스테이블 코인은 투자 대상이 될 수 없다” 31:29 스테이블 코인은 반짝 현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