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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사협회 등의 반대로 그간 의대 신·증설에 미온적이었던 정부가 다음달부터 본격 논의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표명했습니다. 학부 과정 의대가 1곳도 없는 경기북부도 대진대를 중심으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데 "쉽지 않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의 한 의과대학. 신입생의 절반은 수도권 학생입니다. 이 가운데 2020년 기준으로 경기도 출신은 20%에 달했습니다. 학부 과정 의대가 단 2곳 뿐인 경기도 현실을 잘 말해줍니다. 그럼에도 의대 신·증설은 의협 반대 등으로 원천 봉쇄된 상태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정부가 의대 입학 정원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부터 의료현안 협의체를 통해 본격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지난달 24일): (의협에서 계속 논의를 거부할 경우에 어떻게 하실 겁니까?) 거기가 마냥 회피한다고 저희가 계속 끌려갈 수는 없는 거고요.] 경기북부도 기대가 큽니다. 의대 유치를 위해 부속병원 공사를 재개한 대진대와 지역 주민이 특히 절실합니다. [심우현 /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장: 동양에서 가장 큰 병원이라고 했었거든요. 개원을 지금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를? 의대를 신설하는데도 국가나 도에서 적극….] 문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입니다. 대진대가 소재한 포천은 원칙적으로 50명 이하 소규모 대학만 심의 후 설립이 가능합니다. 정부가 신설보다 기존 의대 증원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도 변수입니다. 당장 국립대나 입학 정원 50명 미만인 곳이 1차 수혜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OBS뉴스 갈태웅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의대 #신설 #경기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