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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학이편 제10장입니다. "선생님께서 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논어 #학이편 자금(子禽)이 자공(子貢)에게 물었다. “선생님께서 이 나라에 오셔서는 반드시 그 정치에 관하여 들으시니, 이는 요구하셔서 그런 것입니까, 아니면 이 나라에서 그렇게 해주어서 그런 것입니까?” 자공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선생님께서는 온(溫)、량(良)、공(恭)、검(儉)、양(讓)하셔서 그러한 대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구하시는 것은 세상의 보통 사람들이 구하는 것과 다른 것이겠지요.” 【子禽】姓은 陳, 이름은 亢(강), 字는 子禽. 孔子 제자. 子張篇을 참조할 것. 그러나 史記仲尼弟子列傳에 “(子禽)又問曰: 孔子適是國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子貢曰: 夫子溫良恭儉讓以得之. 夫子之求之也, 其諸異乎人之求之也.”라 하여 子禽으로만 되어 있으며 陳亢의 이름이 보이지 않아 ‘原亢禽’이 아닌가 여기기도 함.(臧庸 拜經日記) 孔子家語에는 “陳亢, 陳人, 字子亢, 一字子禽, 少孔子四十歲”라 함. 【子貢】(B.C.520~?) 姓은 端木, 이름은 賜, 字는 子貢. 左傳등에는 ‘子贛’으로 표기되어 있음. 衛나라 출신으로 孔子보다 31세 아래였음. 史記仲尼弟子列傳에 “端沐賜, 衛人, 字子貢. 少孔子三十一歲. 子貢利口巧辭, 孔子常黜其辯”이라 하여 ‘端沐賜’로도 표기함. 言辯에 뛰어나 국제 분쟁에 뛰어들기도 하였으며 특히 吳越의 싸움에 해결사로 나서서 공을 세운 이야기가 史記와 吳越春秋에 자세히 실려 있음. 理財에도 뛰어나 史記에 “子貢好廢擧, 與時轉貨貲. 喜揚人之美, 不能匿人之過. 常相魯衛, 家累千金, 卒終于齊”라 함. 【夫子】고대 ‘선생님’을 부르는 敬稱. 【抑】反語詞로 ‘아니면’의 뜻. 【其諸】‘或者, 혹은’ 등의 뜻. ‘諸’는 ‘之於’의 合音字. ‘저’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