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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예술 #작가 #초기작품 #성장과정 #문화향 #전북문화 #예술전시 #창작활동 #작품전 #문화소식 #전시회 #작가이야기 전시는 보통, 작가가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조금 부끄럽고 서툴렀던 작품을 내건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10여 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오늘의 나를 만든 초기 작품을 꺼내 보입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나무의 결을 따라 곱게 뻗은 선에서 노란 개나리와 은행잎이 피어납니다. 종이 대신 나무를 도화지 삼아 물감의 색은 스며들고, 나무의 결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지금의 작업으로 이어진 작가의 시작점입니다. 13컷의 만화에 담긴 직장인의 하루. 과장된 표정과 몸짓에 담긴 피로는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십여년 전, 만화로 표현한 애환은 작가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호세리/작가 : 여기 있던 그림은 다 그때 제가 낼 수 있던 용기를,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줬던 발판이 됐던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10여 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이 미숙했던 과거를 꺼내 보이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4명의 작가가 꺼낸 초기 작품은 모두 29점. 지나온 시간을 다시 마주하게 하며, 관람객들에게 시간의 의미를 되묻습니다.] 서툴렀지만,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 작가들은 초기작을 통해 성장의 흔적을 다시 마주합니다. [김누리/작가 : 자식 같은 애들이다 보니 좀 애틋하기도 하고 또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내가 지금까지 잘 어떻게든 견뎌왔구나, 어떻게든 살아남았구나라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기 위해 때론 과장과 거짓까지 일삼는 시대. 미숙했던 나를 꺼내보이는 작가들의 용기는 누군가에게 뜻밖의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