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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 [앵커] 국내에서 재배하는 포도 품종의 95퍼센트는 외국산입니다. 또한, 껍질째 먹는 포도의 절반 이상은 샤인머스켓이 차지하는데요. 농촌진흥청이 이런 특정 품종 쏠림을 막고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해 국산 품종 확산에 나섰습니다. 서승신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의 한 농장. 핑크빛 포도가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영어로 별똥별을 뜻하는 품종, '슈팅스타'입니다. 일반 포도와 다른 독특한 색깔에 달콤한 솜사탕 향이 나, 젊은 층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샤인머스켓처럼 껍질째 먹는 포도 가운데 하나로 당도 역시 20브릭스 안팎으로 매우 높습니다. [이대훈/슈팅스타 재배 농민 : "가락시장에서도 이 포도 없냐고 계속 주문이 들어오고 있고 그런데 나무가 지금 어리고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코코아 빛깔의 코코볼도 껍질째 먹는 포도인데, 껍질이 얇고 과육은 단단해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당도도 19브릭스가 넘습니다. [김시호/코코볼 재배 농민 : "껍질을 벗겨 먹거나 그리고 껍질 이물감이 많이 남는 다른 포도의 어떤 불만 사항이 확실히 개선이 되어서…."] 농촌진흥청이 이 2개 품종에 홍주씨들리스를 추가해, 국산 포도를 대표하는 삼총사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현재 국내 포도 품종의 95퍼센트는 외국산. 껍질째 먹는 포도는 일본에서 건너온 샤인머스켓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국산 품종 개발로 농가 소득을 올리고 특정 품종 쏠림도 막겠다는 겁니다. [임동준/농진청 과수기초기반과 농업연구사 : "현재까지는 국내에서 개발한 포도 품종의 보급률이 높지 않은 편인데요. 샤인머스켓이 이렇게 인기를 얻었던 것에 힘입어 국내 품종들도 보급률을 조금 높이고자…."] 농촌진흥청은 포도 삼총사를 수출 전략 작목으로도 키우기 위해 내년에 각각 1톤을 동남아에 시범 수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서승신 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포도 #포도품종 #국산 #슈팅스타 #코코볼 #홍주씨들리스 #국산포도 #국내산 #샤인머스켓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