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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지방의원들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충북에서는 국회의원 8명 가운데 6명이, 단체장 11명 가운데 8명이, 지방의원은 60% 정도가 지난해보다 재산이 늘었습니다. 이승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년 동안 충북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재산이 늘었습니다. 박덕흠 의원은 7억 5천만 원이 증가한 515억 원, 국회의원 287명 가운데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습니다. 변재일, 권석창, 이종배 의원은 1억 이상 재산이 늘었고, 경대수 의원과 도종환 장관만 재산이 감소했습니다. 충북의 단체장은 11명 가운데 8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홍성열 증평군수가 1억 7천여만 원으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조길형 충주시장 1억 6천만 원, 김영만 옥천군수 1억 700만 원 순이었습니다. 재산 규모로는 이시종 지사가 16억 3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재산은 줄었지만 14억 2천만 원을 신고한 박세복 영동군수가 2위에 올랐고 송기섭 진천군수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근규 제천시장이 2억 6천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적었고, 정상혁 보은군수와 이필용 음성군수도 2억 원 대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1년 사이 3억 2,800만 원이 불었습니다. 신고 재산은 11억 5천여만 원으로. 전국 교육감 가운데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습니다. 충북 도의원 21명은 재산이 늘었고, 9명은 감소했습니다. 이종욱 도의원은 9억 4천여만 원이 늘어 최고 증가액을 기록했고, 임헌경 의원은 30억 5천만 원으로 최고 재산가였습니다. 시·군의원 130명의 평균 재산은 7억 9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8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공직자 재산 공개는 국회 홈페이지와 관보, 도보 등에서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MBC 뉴스 이승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