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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건조할 핵 추진 잠수함이 중국을 억제하는 데 활용되는 건 자연스러운 예측이라고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밝혔습니다. 주권 자산을 어떻게 운용하는지는 한국이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중국과 관련한 공동 목표를 동맹과 함께 달성하는 것이 미국의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 1.미 해군총장 "한국 핵잠은 역사적 순간...중국 억제에 활용될 것" (251116 이종원 기자) 2.중 "한미동맹도 타이완 간섭 말라"...'핵잠' 신중 추진 요청 (251114 홍선기 기자) 3. 뜻밖의 발언에 시진핑 깜짝?...보복 가능성에 한국 '첩첩산중' [지금이뉴스] (251107) 4.'핵잠 건조' 명문화..."농축·재처리 권한도 확대" (251114 이종원 기자) 5. 미 국방장관 "핵잠 적극 지원"...국방부 "핵심 기술 이미 확보" (251104 나혜인 기자) 6.핵 추진 잠수함 관심 고조..."수중에서 무제한 작전 가능" (251101 김은별 기자) 7. "한국, '핵잠 클럽' 가능 획기적 조치"...한반도 주변 자극 우려도 (251031 정유신 기자) 8.북 "한미, 대결적 기도 공식화...대응조치 취할 것" (251118 이종원 기자) #핵잠 #핵잠수함 #한미 #한미동맹 #중국 #핵잠건조 #핵추진잠수함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 YTN 김용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