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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세상의 만물은 모두가 생자필멸生者必滅의 원리를 따릅니다. 곧 난 자는 반드시 없어지게 마련입니다. 이렇듯 세상에 한번 태어난 것은 결국 없어질 수밖에 없는데 어째서 불생불멸이라 하여 모든 것이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까? 그야말로 새빨간 거짓말이 아닙니까? 거짓이 아니라면, 세상에 생자필멸 아닌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무엇이든지 났다고 하면 다 죽는 판입니다. 그런데 왜 부처님은 모든 것이 다 불생불멸이라고 하신 것인지, 그 까닭을 분명히 제시해야 되지 않느냐 말입니다. 그것도 당연한 생각입니다. 이것을 참으로 바로 알려면 도를 확철히 깨쳐야만 합니다. 일체가 나지도 않고 일체가 멸하지도 않는 이 도리를 바로 알면 그때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는 누구든지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습니다. 일체 만법, 곧 모든 것이 불생불멸이라면 이 우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것은 상주불멸常住不滅입니다. 그래서 불생불멸의 이 우주를 불교에서는 상주법계常住法界라고 하는데 항상 머물러 있는 법의 세계라는 말입니다. 『법화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법이 법의 자리에 머무르나니 是法住法位 세간상 이대로가 상주불멸이니라. 世間相常住”(주2) 여기에서 말하는 ‘이 법’은 불생불멸의 법을 말합니다. 곧 천삼라天森羅, 지만상地萬象이 모두가 불생불멸의 자리에 있어서 세간의 모습 이대로가 늘 머물러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간의 모습은 언제나 시시각각으로 나고 없어지지만, 그것은 다만 겉보기일 뿐이고, 실제의 내용에서는 우주 전체가 불멸이니 그것이 바로 모든 것의 참모습입니다. #성철스님 #불생불멸 #깨달음 성철스님은 왜 그렇게 불생불멸을 강조했을까 [성철스님 소참법문] 백련불교문화재단 http://sungchol.org/ 성철선사상연구원 http://www.songchol.com/?skipintr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