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두나무·네이버 결합, ‘금가 분리’ 예외 열릴까 / KBS 2025.11.2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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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업계에 큰 변화가 있을 거로 보입니다. 1위 거래소 업비트가 네이버의 계열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디지털 금융과 가상자산을 결합해 신사업을 추진해 보겠단 목표인데, 정부의 규제 문턱을 넘을지가 1차 관문입니다. 송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업비트는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입니다. 설립 10년째인 2022년 대기업집단에 지정될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코인 거래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거 외엔 수익원이 없었습니다. 이런 한계를 넘어보겠다며 네이버와 손을 잡기로 했습니다. 네이버 페이로 잘 알려진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을 교환해,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되겠다는 구상입니다. [송치형/두나무 회장 : "AI와 블록체인이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설계하고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 질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해진/네이버 의장 : "기술과 이해력을 갖고 있는 회사랑 힘을 합쳐야만 저희가 또 다음 단계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더, 써클 등과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 사업, 가상자산을 화폐처럼 사용해 네이버를 통해 상거래하는 사업 등이 예상됩니다. 문제는 금융당국의 규제 원칙과 다소 충돌하는 지점이 있단 점입니다. 금융업과 가상자산업의 분리, 일명 '금가분리' 원칙. 금융회사 가상자산에 투자하거나 관련 업체와 협업하는 걸 금지한 것으로, 2017년부터 유지해 온 원칙입니다. 네이버페이 등이 전통적 금융사업자인지 논란이 있긴 하지만, 정부의 승인 없이는 결합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KBS에 "글로벌 정합성 차원에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금가분리에 일부 예외를 둘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금융위 승인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심사도 통과하면, 내년 주주총회를 거쳐 두 회사의 결합은 확정됩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두나무 #네이버 #이해진 #송치형 #네이버파이낸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