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엔 보트지.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보트체험/Fall/Garganta del Diablo/Boat Tour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폭포엔 보트지.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보트체험/Fall/Garganta del Diablo/Boat Tour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http://goo.gl/thktbU ● Follow me on TWITTER - https://goo.gl/npQdxL ● Like us on FACEBOOK - http://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http://travel.kbs.co.kr [한국어 정보] 폭포수 아래 빠른 속도로 달리는 보트를 발견했다. 짜릿한 쾌감을 맛보기 위해 이구아수 폭포 속 악마의 목구멍에 들어가는 보트 투어를 신청했다. 날씨가 흐려 조금 긴장됐다. “모든 뱀들은 나무 위로 기어 다니는데 자주 트럭 위로 떨어져서 사람들을 잡아먹곤 하죠. 표범은 몸통에 있는 얼룩들이 밀림의 그림자와 빛 사이에서 위장할 수 있게 도와줘요” 배를 타기 위해선 폭포수 아래 정글로 내려와야 한다. 이곳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 동물이 살고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기슭에서 가이드가 모두에게 방수팩을 나눠줬다. 이젠 어느 정도 익숙한 풍경이다. 강 건너 강기슭에서 악어가 쳐다보고 있다. 이번 투어가 조금 두려워지려고 한다. 일단 구명조끼부터 착용을 한다. 탑승객 모두가 배에 올라 자리를 잡는다. 신나는 모험이 될지 공포의 체험이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저는 이 친구 때문에 온 거예요” “처음인데 정말 예쁘네요” “설레요” “모자와 카메라 조심하세요” 드디어 배가 출발했다. 악마의 목구멍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린다. 과라니 족의 전설에 따르면 이구아수 강엔 ‘음보이’라는 커다란 뱀이 살았는데, 과라니 족은 이 뱀에게 1년에 한 번씩, 이곳에서 아름다운 처녀를 제물로 바쳤다고 한다.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죠?” “좋아요” 악마의 목구멍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물살이 거세진다. 전설에 따르면 한 번은 제물로 바쳐질 처녀가 사랑하던 청년과 도망을 쳤는데, 이에 분노를 한 뱀 음보이가 강 속을 뒤틀어 거대한 폭포를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도 마치 큰 뱀이 물속에서 몸을 뒤틀고 있는 듯하다. 멀리 폭포가 떨어지는 게 보인다. 모두 긴장을 하고 입을 다문다. 전설 속 이구아수 폭포 아래 배가 도착했다. 이곳이 바로 악마의 목구멍. 잠시 멈춰 섰던 배가 사정없이 악마의 목구멍으로 돌진한다. 마치, 괴물 뱀 음보이에게 도전장을 내밀 듯 말이다. 폭포수 아래서 한바탕 시원한 난리를 치뤘다. “정말 이구아수 폭포는 인상 깊네요. 이런 곳인 줄 몰랐어요. 제 딸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맞네요. 정말 아름다워요” 배는 다시 한 번 폭포와 맞선다. 거센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며 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고 여린 인간의 자리를 인식시켜준다. 하지만 굴복하지 않고 또 자연에 도전하는 인간. 모두 이번 여행에서 대자연의 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found a boat that runs at high speed under waterfall. I applied for a boat tour to the throat of the devil in Iguazu Falls to enjoy the exhilarating pleasure. The weather was cloudy and a bit nervous. ""All the snakes crawl on the trees, often dropping them on trucks and eating people. The leopard helps the stains on the torso camouflage between the shadows and the light of the jungle. ""To get on the boat, you have to come down to the jungle below the waterfall. There are wild animals living here that need special attention. At the foot of the mountain, the guide gave everyone a waterproofing package. It is now a familiar landscape. A crocodile is staring at the foot of the river across the river. This tour tries to be a little frightened. Once you wear a life jacket. All of the passengers are seated on the boat. It will be an exciting adventure or an experience of fear. ""I am here because of this friend."" ""It is the first time, but it is very beautiful."" ""I'm excited."" ""Be careful with your hat and camera."" It runs at full speed toward the devil's throat. According to the legend of the Guarani, there lived a large serpent called the 'Umboy' in the Iguazu River. The Guarani told the serpent that they sacrificed a beautiful virgin here once a year. ""What do you say in Korean?"" ""Okay."" The closer you get to the devil's throat, According to legend, once a virgin who is offered as a sacrifice ran away with a young man he loved, an angry snake boy made a huge waterfall by twisting the river. It is as if a big snake is twisting in the water. The waterfall seems to fall away. Everyone relax and talk. Legend has it that the boat arrived under the iguasu falls. This is the devil's throat. The ship, which has stopped for a while, rushes to the devil's throat without any reason. It looks as if the monster snake sounds a challenge to Boy. I was under a waterfall and I had a cool fuss. ""I really like the waterfall of Iguazu. I did not know it was such a place. My daughter said she would never regret it. It's so beautiful. ""The boat once again faces the waterfall. A strong water stream pours down and recognizes the limitless human being in front of nature. But humans do not yield and challenge nature. Everyone was able to feel the power of Mother Nature in this whole trip. [Information] ■클립명: 남미007-아르헨티나10-17 이구아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보트체험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오성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6월June [Keywords] 폭포,waterfall,tarn, pond, karst, 호수, 연못, 댐, 오아시스 라군공원/광장,park, square,터미널,terminal,배,탈것,,ferry, cruise,소리,sound,남아메리카South America남미아르헨티나ArgentinaNacion Argentina Republica Argentina오성민20186월미시오네스 주MisionesProvincia de MisionesJune걸어서 세계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