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달성공원의 추억~ 키다리 아저씨를 아시나요! (대구 과거로의 여행 : 추억의 장소 EP.03) [A trip to Korea's past : animal park]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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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후원 방법] 채널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멤버십 : 추억영상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후원 부탁드립니다! 가입하기 : / @humanin_333 🎁 후원 계좌 : 농협 / 01065020315 99 / 성*영 🎁 투네이션 후원 : https://toon.at/donate/humanin 🎁 슈퍼땡스 : 영상 우측 하단 $ Thanks 클릭 후 금액 설정하여 후원 달성공원의 키다리 아저씨를 아시나요~ 타임머신을 타고 대구 추억 만땅의 장소로 떠나봅시다! #대구여행 #과거 #추억 #60년대 #70년대 #80년대 #달성공원 #키다리아저씨 #거인 #코끼리 #박정희 #육영수 #Korean #history #past #memories #70s #80s #daegu #giant #park 안녕하세요~ 사람인 부동산입니다 달성공원과 동물원은 70~80년대 대구시민이 가장 사랑한 장소였습니다. 요즘 말로 최고의 핫플레이스 였습니다. 시작하기전~ 저희 채널 구독자가 400명 가량입니다. 1,000명 구독자 채널이 될 수 있도록…(만들어 주십시오~) 형님! 아우님들! 구독 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구독은 채널 운영 및 좋은 추억 컨테츠를 만들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추억의 사진들이 많으니 채널 고정!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달성공원은 대한제국 고종 때 1905년 공원으로 조성돼 1969년 8월 1일 달성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듬해 1970년 5월 2일에 동물원도 개장하였습니다. 달성공원은 요즘에는 새벽시장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과거에는 사시사철 대구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로 언제나 붐볐습니다. 1973년 6월 17일 집계된 전국 주요 명소 방문객수 3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70~80년대에는 대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이다 보니 선거때가 되면 후보자들이 연설회 장소로 꼭 찾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인파가 많다보니 이 때 사주를 봐주는 노점 등이 생겨 사주거리가 형성되었습니다. 지금도 달성공원 인근에 점집이나 철학관 거리의 시초가 이때였습니다. 번화가도 보니 그 당시 야바위 등의 도박판도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달성공원하면 빼 놓을수 없는 동물원! 그 당시에 흔히 볼수 없었던 코끼리, 사자, 호랑이, 사슴, 원숭이 등 많은 동물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국민학생 및 중고등학생들의 소풍코스로도 유명했죠... 중학교 소풍때 가서...원숭이들에게 먹을것을 주는척만 하다가 원숭이가 침을 뱉어 맞은 친구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달성공원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마스코트, 거인수문장인 키다리아저씨가 있습니다. 1970년 동물원 개장때부터 1998년까지 달성공원 정문을 지키던 키다리아저시 고 류기성씨는 그 당시 입장객들에게 많은 추억을 주었습니다. 달성공원과 함께한 마스코트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달성공원은 개장 후 1971년 5월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꽃사슴을 선물하였습니다. 동물원 동물원으로 올라가는 첫 번째 자리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이곳에 꽃사슴 5마리를 기증했음을 알리는 표지석이 나무아래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여사 사망일주기를 맞아 1975년 9월 달성공원에서 추모사진전이 열려 아주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합니다. 달성공원은 개장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은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매점입니다. 현재 공원내 유일한 매점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달성공원에 대한 추억은 대구에 사는 시민아라면 누구나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이는 어린이 헌장비 앞에서 브이자를 그리면서 사진도 찍고,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난생처음 코끼리를 보고 정말 신기해 했을 것입니다. 사자와 호랑이에게 이리와봐라고 고함을 질렀다가 사자나 호랑이가 다가서면 화들짝 한발 물러서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카메라를 목에 메고 지나가던 사진사 아저씨의 호객행위도 기억할 것입니다 또한. 공원 앞에서 약장수의 화려한 화술과 야바위의 패 섞는 모습에 입을 벌리고 앉아 있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점에서 사주팔자나 궁합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오랜 대구시민의 향수어린 추억과 젊은 시절 풋풋한 기억을 품고 있는 달성공원의 옛 사진들을 감상하면서 옛 기억들을 소환해 보시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도시의 모든 추억들이 항상... 그리고 더욱 더.....생생하고 파릇파릇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정겹고 그리운 달성공원의 옛 모습들을 다시 한번 감상하십시오. 연도별 및 새로운 사진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더 좋은 추억 컨텐츠를 만들수 있게 합니다. 형님~아우님들~ 채널 한번 키워주십시오! 구독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