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분 심화...당원권 2년 정지 위기 친한계 김종혁 본격 반발 "결연히 싸워나갈 것" [이슈PLAY] / JTBC News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국힘 내분 심화...당원권 2년 정지 위기 친한계 김종혁 본격 반발 "결연히 싸워나갈 것" [이슈PLAY] / JTBC News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2년 징계 결정을 권고하자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누가 헛소리하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무감사위 질문과 답변서를 공개했습니다. 당무감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당원을 가리켜 "망상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는 극단적인 사람들"이라며 정신질환에 비유했다고 지적했는데요. 김 전 최고위원은 "부정선거 주장은 망상에 가깝다"며 "정치적 수사를 정신질환자로 묘사했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추기 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이 사용한 "언더찐윤"이라는 표현의 "찐"이 비속어라고 지적했는데요. 김 전 최고위원은 "친박, 멀박, 복박 등 박근혜 대통령 때도 다양한 표현이 있었고, 문재인, 이재명과 관련해서도 개딸, 문빠, 수박 등이 일상적으로 통용돼 왔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질문 수준이 이게 뭐냐"며 "국민의힘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가슴이 답답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한동훈 #친한계 #내분 #jtbc뉴스룸 #jtbc뉴스 #뉴스실시간 #뉴스 #jtbc실시간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