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기아 EV6 (CV) 티저 영상 공개! 아이오닉5보다 좋은듯? (주행거리, 제로백. 전기차 시대 시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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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VEXENTO - NOSTALGIA 기아자동차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EV6. 드디어 티저 영상과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토하우스입니다. 최근에 현대의 전기차 아이오닉5의 실내외 디자인과 옵션이 전부 공개되었죠. 영화 택시운전사에도 등장했던 과거 현대 포니 차량의 디자인 유산을 이어받은 아이오닉5는 각을 살리고 단단한 이미지를 강조했는데요. 기아의 EV6는 반대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살리고, 곡선과 날렵한 모습을 강조한 형태로 나왔습니다. EV는 Electric Vehicle의 약자로, 말 그대로 전기차라는 뜻을 써서, “나는 전기차다”라는 확고한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 숫자는 6을 붙였는데요. 아이오닉5보다 한 등급 위의 차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아이오닉5와 마찬가지로 EV6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공유합니다. 성능은 EV6가 한 수 위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이오닉5는 5분 충전하면 100km 주행할 수 있다고 광고했었는데, EV6는 4분만 충전해도 10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속력에 이를 수 있는 시간을 뜻하는 제로백은, 3초대라고 합니다. 아이오닉5는 5초대라고 하죠. 기아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을 보면서 특징을 살펴봅니다. 측면 실루엣을 보면, 앞유리가 최근 나오는 차량들에 비해 많이 누워져 있는 모습입니다. 엔진후드의 길이는 좀 짧은 편입니다. 그리고 앞유리부터 리어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라인의 형태가 각이 전혀 없는 유선형입니다. 스포일러가 끝부분이 날카롭게 끝나면서, 날렵한 모습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뒷면 유리는 앞유리보다도 더 누워져서, 전체적인 모습이 공격적이고 날렵한 모습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윗부분을 보면 앞에서 뒤로 갈수록 점차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이라 쿠페형 SUV 형태입니다. 주간주행등을 보면 마치 독수리가 날아가는 듯한 날렵한 형상이고, 순차적으로 샤라락 하고 켜지는 무빙 라이트 패턴입니다. 헤드램프의 모습이 날렵하면서도, 위아래 두 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어램프를 보면, 주간주행등과 마찬가지로 순차적으로 켜지는 패턴이고, 점선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쏘나타DN8의 리어램프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듯한 형태입니다. 방향지시등도 순차적으로 켜지는 형태입니다. 다이아몬드를 모아놓은 것 같은 독특한 패턴이 눈에 띕니다. 살짝 측면에서 보면, 리어램프가 돌출된 모습입니다. 더뉴그랜저의 리어램프와 닮은 꼴입니다. 최근 현대 아이오닉5에 사전계약자가 많이 몰려있는데, 아이오닉5 생산 날짜도 아직 확정되지 못한 탓에, 아이오닉5 신차 출고 날짜가 많이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다, 기아 EV6가 훌륭한 디자인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해서, 아이오닉5 사전계약을 취소한 사람들도 꽤 생겼다고 합니다. EV6는 올해 7월에 정식 출시할 예정인데요. 출시하는 시기가 상대적으로 늦은 만큼,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부품 준비와 생산 시작 일정을 안정적으로 확정하리라 예상합니다. 차후에 EV6의 자세한 정보와 옵션 가격표 등이 공개되면, 오토하우스 채널이 그동안 계속 해왔던대로 EV6의 자세한 옵션 정보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