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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영어리스닝 | 초보 영어공부 | 원어민 실생활 영어 표현 한강 라면이 왜 그렇게 맛있는지, 영어로 들어보세요. A Letter from the Han River – Beginner English Listening Practice. 이 영상은 한강에서 보내는 편지 형식의 영어 리스닝 콘텐츠입니다. 초보자도 들을 수 있도록 천천히 읽어주는 원어민 감성 영어입니다. 영어 듣기 연습, 영어 쉐도잉, 영어 표현 공부에 활용해 보세요. 단어장 move fast — 빠르게 움직이다 busy — 붐비는 subway — 지하철 in a hurry — 서두르는 slow down — 속도를 늦추다 rush — 분주함, 급함 fade — 서서히 사라지다 noise — 소음 calm — 차분함, 평온함 run along — ~을 따라 달리다 riverside — 강변 steady — 꾸준한 rhythm — 리듬 cool morning — 선선한 아침 toward — ~을 향해 peace — 평온 fresh air — 신선한 공기 cyclist — 자전거 타는 사람 lean forward — 몸을 앞으로 숙이다 spin — (바퀴가) 돌다 chase the wind —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side by side — 나란히 belong — 어울리다, 속하다 spread out — 펼치다 blanket — 돗자리, 담요 fried chicken — 치킨 golden — 노릇노릇한 crispy — 바삭한 smell — 냄새 pull — 끌어당기다 ramen — 라면 cart — 작은 판매대 pour — 붓다 hot water — 뜨거운 물 magical — 마법 같은 indoors — 실내에서 broth — 국물 sip — 한 모금 마시다 without question — 의심할 여지 없이 beside — ~옆에 completely — 완전히 understand — 이해하다 relax — 긴장을 풀다 gently — 부드럽게 simple joy — 소소한 기쁨 wide sky — 넓은 하늘 전체 한글 번역 친구에게, 나 지금 또 한강에 와 있어. 손에는 컵라면을 들고 있어. 뜨겁고, 단순하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는 것 같아. 좀 과장처럼 들릴 수도 있지. 그런데 네가 지금 내 옆에 앉아 있다면, 아마 바로 이해할 거야. 서울은 정말 빠르게 움직여. 진짜로, 엄청 빠르게. 거리는 늘 붐비고, 지하철은 항상 가득 차 있고, 사람들은 빠르게 걷지. 고개를 숙이고, 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어딘가로 향하면서. 도시는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아. 그냥 계속 움직여. 더 빠르게, 더 빠르게. 그런데 한강에 오면 뭔가 달라져. 소음이 조금씩 잦아들고, 바쁘던 마음도 서서히 가라앉아. 여기서는 시간이 뛰지 않아. 시간이 걸어. 천천히. 아무 데도 급히 갈 곳이 없는 것처럼. 주변을 보면, 강변을 따라 달리는 사람들이 보여. 탁. 탁. 탁. 차가운 공기 속으로 하얀 숨이 올라오고. 그들은 뭔가로부터 도망치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향해 달리고 있어. 건강일 수도 있고, 평온함일 수도 있고, 그저 넓은 강 옆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기쁨일지도 몰라. 그리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 빠르게 달리는 사람도 있고, 천천히 풍경을 보는 사람도 있어. 형형색색 옷을 입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사람들. 강을 바라보며 아무 이유 없이 미소 짓는 사람들. 친구끼리 나란히 달리며 웃고 떠들고. 나이 든 부부가 조용히 함께 페달을 밟고. 여기서는 아무도 급해 보이지 않아. 그리고… 음식이 있어. 잔디 위에 돗자리를 펴고 작은 원을 만들어 앉아. 가운데엔 치킨이 놓여 있지.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고, 완벽해. 멀리서도 냄새가 느껴져. 그런데… 라면은 좀 달라. 강가 근처에서 사서 뜨거운 물을 붓고 몇 분만 기다리면 되는데, 이상하게도 실내에서 먹는 라면보다 여기서 먹는 게 훨씬 더 맛있어.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 강바람 때문일 수도 있고, 탁 트인 하늘 때문일 수도 있고, 아무것도 급할 게 없는 그 기분 때문일 수도 있고. 이유가 뭐든 간에, 한강 라면은 진짜 다르다. 나 이걸 꼭 네가 느껴봤으면 좋겠어. 네가 한국에 오게 된다면 우린 호텔부터 가지 않을 거야. 짐도 풀지 않을 거고. 바로 한강으로 올 거야. 내가 따뜻한 컵라면 하나를 네 손에 쥐어주고, 네가 첫 국물을 마시는 그 표정을 볼 거야. 넌 잠깐 멈출 거야. 눈을 감겠지. 그리고 이렇게 말할 거야. “왜 아무도 이걸 더 일찍 안 알려줬지?” 왜냐하면 나도 처음에 똑같이 말했거든. 한 번 맛보면 마음 한구석이 이 강에 남게 돼. 그러니까 와. 달리고 싶으면 달리고, 자전거 타고 싶으면 타고, 아니면 그냥 앉아 있어도 돼. 멈추지 않는 도시가 어떻게 이런 공간을 만들었는지 천천히 느껴봐. 잔디 위에 나랑 같이 앉아서 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걸 보고, 두 손으로 따뜻한 컵을 감싸 쥐고, 한강에서 라면을 먹자. 나는 여기 있을게. 컵 두 개를 들고. 하나는 내 것, 하나는 네 것. 따뜻함과 라면을 담아, 한강에서 네 친구가. 📖 오늘의 영어는 일상 속 작은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영어회화 #영어리스닝 #영어공부 #여행영어 #영어회화 #기초영어 #초보영어 #감성브이로그 #생활회화영어 #원어민영어 #영어쉐도잉 #듣기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