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영응사 음력4월 초하루법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음력4월 초하루법문 : “아무리 나눠가져도 부족하지 않는 법” 기원정사(祇園精舍) : 부처님께서 45년간 교화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많이 머무셨던 절, 수닷타 장자가 부처님께서 보시하셨다. 수닷타 장자 별명 : 아닌드핀디카(자선사업가) 수닷타 장자는 불법을 모를 때에도 이미 많은 자선사업을 하셨다. 죽림정사(竹林精舎) : 불교 최초의 사원 위살라 장자는 부처님께 임시사찰을 지어주신 분으로 처음부터 부처님께 귀의하신 분이다. 수닷타 장자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 계셨던 부처님께서 수닷타 장자에게 “번뇌의 불이 모두 꺼진 사람은 모든 시간 편히 잠을 잘 수 있다. 밀착되어 붙어 있는 모든 집착을 끊어서 마음의 뜨거움을 없애고, 마음이 조용한 니르바나에 도착하였기에 편안하다. 그래서 편안하게 잘 수 있다.”라고 법문해 주셨다. 수닷타 장자는 법을 듣는 기쁨이 커서 기원정사(祇園精舍)을 보시하며 그 기쁨을 나누고자 했다.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있어서는 아무리 나누어도 부족함이 없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얻어서 마음의 어리석음을 깨치고 마음의 기쁨을 얻었다. 기타태자(祇陀太子) : 기원전 5~6세기경 인도 마가다국 파사익왕의 태자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법을 전해서 깨닫게 하는 것이 최고의 보시이다. 자이나교 : 불교와 비슷한 시기에 인도에서 창시된 종교 '수다원과(須陀洹果)'라는 깨달음 얻으면 마음의 의심이 없어지고 더 이상 마음이 퇴보하지 않는다. 출가한 스님들만 깨달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우리들도 얼마든지 깨달을 수 있다 자이나교의 신도들로부터 부처님께서 모함을 받아 위기에 처하셨을 때 부처님의 출가한 제자들마저도 해결하지 못한 걸 수닷타 장자는 맨 앞에 앞장서서 우리 부처님을 모함에서 구출해 주셨다. 또한 수닷타 장자는 말썽꾸러기 아들 ‘깔라’가 불법에 귀의할 수 있도록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방편삼아 바른 법으로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