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펀치 이어 니킥 허용…'복귀전' 최홍만 49초 만에 KO패 / 연합뉴스 (Yonhapnews)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큰 펀치 이어 니킥 허용…'복귀전' 최홍만 49초 만에 KO패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최홍만이 10일 서울 화곡동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12' 무제한급 입식 스페셜 매치에서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를 상대로 복귀전을 가졌습니다. 1년 7개월 만에 가지는 국내 복귀전이었지만 1라운드 49초 만에 KO패했는데요. 미하일로프에게 큰 펀치에 이어 니킥을 허용하며 충격을 받은 최홍만은 이후 가드가 열리면서 소나기 펀치를 얻어맞고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애] [영상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