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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제국 시대의 빛바랜 영화를 간직한 도시 델리 ● 뉴델리역 빠하르간지에서 만나는 토삐(무슬림 남자 모자) 쓴 무슬림, ● 남성 우월주의 사회 대중교통 속 여성 우대석과 이를 당당히 요구하는 델리 여성들, ● 그저 힌두교 나라정도로만 알았던 인도는 극히 일부분일 뿐, “This is India.” ● 인도의 수도이자 정치경제의 중심으로 고금이 어우러진 복잡한 대도시. ● 무슬림들이 온갖 차별과 위험 속에 사회적 소수자로 고립된 도시. ● ‘신 앞에서 만인은 평등하다’는 수피즘의 사상이 카스트제도로 천대받던 인도 하층민들의 호응과 함께 범신론과 어우러져 큰 저항 없이 인도 전역에 확산. 나와브(Nawabs)의 도시 러크나우(Lucknow) ● 무굴시대 시아파 군주 나와브(Nawabs)의 통치하에 있어 ‘나와브의 도시’라는 명성을 지닌 도시 ‘러크나우’는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주의 주도로 북인도 무슬림들의 정신적인 중심이다. ● 러크나우의 곰티(Gomti) 강 서편 올드 시티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은 길 하나를 두고 수니파와 시아파 무슬림이 서로 단절된 채 긴장 속에 살아간다. ● 대부분 선교사들도 수니파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기 때문에 시아파 무슬림들은 복음을 들을 기회조차 얻기 어렵다. ● 러크나우는 북인도 무슬림의 중심이라는 중요도에 비해 너무 적은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다. 힌두와 이슬람, 민족주의가 강한 탓에 이 지역 교회는 미약하며, 자생하기가 매우 어렵다. 영국과 인도의 적절한 조화, 콜카타(Kolkata) ● 콜카타는 인도의 서 벵골주(West Bengal)의 주도로 뉴델리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인도의 중심지었던 곳이면서, 19세기 독립운동의 진원지이기도 하다. ● 콜카타에서는 죽음의 여신이라 불리는 칼리(Kali)를 신봉한다. ● 콜카타는 힌두교가 77%를 차지하는 주류 종교이지만, 20%의 적지 않은 무슬림도 함께 어울려 있는 도시이다. 이들 대부분은 벵골인이다. ● 콜카타는 인도의 3대도시이면서도 난민 등 빈곤층 문제가 심각한 도시로 손꼽힌다. 바라나시(Varanasi) - 내가 신이 되는 도시 ● ‘바라나시를 보지 않았다면 인도를 본 것이 아니다’라는 말로 유명한 힌두 최대 성지 바라나시. ● ‘신들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바라나시. ● 인도인들이 인생에 한번은 꼭 가기를 원하고 죽어서라도 뿌려지길 원한다는 갠지스강은 죄사함과 구원의 길이 있다고 믿는다. ● 힌두교의 땅 바라나시이지만, 무슬림 인구가 20%나 된다. 그들이 바로 무굴제국 당시 강제이주 된 안사리족이다. ● 영국 식민지 당시, 서구 선교사들은 바라나시의 힌두교적 영향력을 의식해 이곳의 복음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한 도시는 그들의 철학, 명상, 음악, 요가 등을 배우려는 서구인들로 일 년 내내 문전성시를 이루는 상황이다. 같은 국가, 다른 나라 – 스리나가르(Srinagar) ● 인도 최북단 스리나가르가 속해있는 잠무 카슈미르(Jammu and Kashumir)주는 인도-파키스탄 간 영유권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잠무는 53%, 카슈미르는 93%로 무슬림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 지역은 테러의 불안과 빈곤의 이중의 고통을 받고 있다. ● 달 호수는 18㎢의 광활한 호수로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스리나가르의 상징이다. 그들은 하루 5번의 ‘이마자(혹은 라마즈)’라고 일컫는 기도에 그들의 삶을 걸 수밖에 없다. 어느 편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그들에게 삶의 터전, 달 호수가 유일한 희망이다. 풍요와 부요의 땅 펀잡인의 도시 – 암리차르(Amritsar) ● 암리차르는 파키스탄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시크교도(Sikhs)가 전체 76% 이상인 도시이다. ● 시크들의 종교문화적 중심지인 ‘황금사원(Golden temple)’은 짓는데 400kg의 황금이 들었을 정도로 화려한 위용을 자랑한다. ● 그들은 함께 걸으며, 자신들이 찾는 신에 대한 공동체적 소속감을 느끼며, 그 안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것 같다. ● 그들이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아를 찾아 구원에 이르는 은혜가 있기를... 더 자세한 사항을 보시려면 홈페이지 http://upma21.com/main/?p=5293 로 들어가시거나, 종족과 도시선교 저널 29호를 뷰티플 인•방•파! 편을 참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