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타지 마?!" 네… 타봤습니다. 근데 회항했어요 ㅋ 라이언에어 탑승후기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싫으면 타지 마?!" 네… 타봤습니다. 근데 회항했어요 ㅋ 라이언에어 탑승후기

유럽 초저비용항공사 라이언에어를 탔습니다 리스본에서 발렌시아까지,, 와 근데 착륙 불가로 회항?! 라이언에어는 유럽 여객 수·순이익 기준 1위 항공사로, 좌석만 판매하는 초저가(ULCC) 모델을 유럽 전역의 표준으로 만들어버린 항공사에요! 하지만 이번 탑승에서는 LCC 전용 터미널, 기내수하물 추가 요금, 좌석 간격 28인치, 리클라이닝 삭제, 737 MAX 8-200(197석) 등 ‘싸게 타는 대신 감수해야 할 것들’을 전부 체감하고 왔습니다! 와 얼마나 지독한 항공사인지,, 비용절감의 끝판왕 라이언에어후기 함게보시죠! 00:00 인트로, 라이언에어 그리고 발권기 02:40 리스본 포르텔라공항 04:25 라이언에어 체크인 06:34 라이언에어 기내수하물 크기 07:40 보딩시작, 지독한 라이언에어 B737-8-200 09:59 라이언에어 좌석 특징 (좌석간격 등등,,) 12:47 라이언에어 B737-8-200 이륙 14:20 잡소리와 뺑뺑이 16:34 기장의 회항선언과 승객들의 탄 17:46 회항을 맞으며 잡소리 19:43 손놈의 진짜 위기,, 20:29 기장의 방송 21:48 재출발 23:18 하기 그리고 마무리 25:24 쿠키-이비스 버짓 발렌시아 에어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