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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3명 중 2명은 '공부나 일을 하기 위해 결혼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자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도 절반 정도에 그쳤습니다. 차우규 한국교원대 교수가 내일 열리는 8차 인구포럼에서 발표 예정인 '청소년의 저출산 및 인구교육에 관한 인식'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인데요. 조사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교 2학년까지 전국 청소년 1,17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학생들 3명 가운데 2명은 '공부나 일을 위해 결혼을 안 할 수도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이런 답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많았습니다. '남편은 돈을 벌고 아내는 가정과 가족을 돌본다'는 문항에는 83%가 부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앞으로 결혼할 의사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73%가 긍정적으로 답했지만, 어른이 되면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55%만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청소년들은 '내 일에 전념하고 싶고' 자녀양육비와 교육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자녀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를 해야 한다'는 문항에는 74%가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사회적 구조가 청소년의 자녀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셈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1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