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303. 농사경력 30년! 사과 농사 3년! 사과 탄저병 극복하고 품질 향상된 과수원 방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P 303. 농사경력 30년! 사과 농사 3년! 사과 탄저병 극복하고 품질 향상된 과수원 방문

안녕하세요? 모두싹입니다. 오늘은 나라바이오 직원들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농사 30년, 홍로 사과 3년 차인 김지식 회장의 사과 밭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이분은 2년 동안 탄저병으로 애쓰다가 올해 탄저병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아 촬영에 임하셨다고 합니다. 김지식 회장은 복숭아, 인삼, 배, 깻잎 등 30년 동안 농사를 지었고, 현재 다른 지인 분의 사과 농장을 대신해서 3년째 홍로사과를 키워오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사과 농사가 너무 어려웠다고 하시며, 특히 사과 탄저병이 2년 동안 끊어지지 않아서 애를 많이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싹을 쓴 순간부터 탄저병이 하나도 안와서 놀라웠다고 하셨는데요. 모두싹을 흥보하기 보다는 정말 좋아서 인터뷰 촬영에 임하셨다고 합니다. 김지식 회장의 홍로 사과는 예전보다 확실히 품질이 달라졌고, 맛도 더 달달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라바이오 직원이 직접 인터뷰를 하면서 현장에 있는 사과를 따서 브릭스 체크를 실시한 결과! 15.3브릭스가 나왔다는 것을 보실 수 있으며, 김지식 회장은 모두싹을 사용할 때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사용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모두싹에서 유황을 식물에 맞게 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만들 결과물에 대해 나라바이오 대표에게 고맙다는 표시를 하셨습니다. 그럼 영상을 통해 어떻게 된 일 인지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사과탄저병 #장수사과 #홍로사과 #모두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