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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이슈] 유명 대학병원 의사들도 계속 손댄다는 위험한 처방전 / KBS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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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이슈] 유명 대학병원 의사들도 계속 손댄다는 위험한 처방전 / KBS 2023.09.06.
KBS 취재 결과 1년에 한 차례 이상 마약류를 자신에게 처방하는 의사들이 해마다 8천 명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엔 하루에 4백 알 넘는 마약류를 '셀프 처방'한 의사도 있었습니다. 이런 의료용 마약류 '셀프 처방'은 개인 병·의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으로 분류되는 최상위 의료기관에서도 공공연한 일입니다. '한눈에 이슈'에서 관련 실태를 정리했습니다. 00:00 [단독] ‘마약성 진통제’ 매일 4백알 먹은 의사도…‘셀프처방’ 사각지대 / KBS 2023.09.06 뉴스광장 / 이화진 기자 02:50 [단독] 서울 유명 대학병원도 셀프 처방…“환자의 안전 침해”/ KBS 2023.09.06 뉴스광장 / 박경준 기자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의사 #셀프처방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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