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9일차] 528hz_ 아침명상 10분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21일[9일차] 528hz_ 아침명상 10분

#명상 #뇌명상 #아침명상 오늘 아침 명상은 뇌 명상을 했습니다. 의식이동이란 기법을 통해 한곳에 몰려있는 의식을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사람의 기억은 뇌에 저장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몸 전체에 홀로그램 형식으로 저장되며 특히 오래된 기억은 몸 한곳을 통제합니다. 예를 들어 맘에 큰 상처를 받은날 왼쪽 머리뒤 두통을 강하게 느꼈던 경험을 하게 되면 그 비슷한 상처가 다시 떠오르거나 비슷한 상황을 겪게 되면 또 다시 머리 뒷쪽이 당기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 기억이 정화되거나 다른 기억으로 대체되지 않는다면 비슷한 상황이 계속 나에게 두통을 주게 되겠지요. 우리는 무수한 기억으로 만들어졌기에 무의식적 기억까지 떠올리기는 힘듭니다. 전체 정화 방법을 통해 뇌의 정보를 리셋 또는 제로리미트 하거나 의식이동을 통해서는 중심을 찾게 되면 어떠한 기억인지 정확히 알지 못해도 불균형된 의식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밤새 감정적으로 받았던 스트레스가 왼쪽 뒷목을 잡아당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일어나서도 감정이 사라지지 않아 계속 그 스트레스 상황을 떠올리며 화를 참고 있었어요 맘을 잡고 뇌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내 뇌가 큰 축구공이라 생각하고 축구공의 육각형 꼭지점을 한곳 한곳 의식이동을 통해 느끼는 겁니다 힘이 주어진 곳을 찾는거에요 영상을 보시면 미세하게 눈이 흔들리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의식이 내부로 이동할때 눈도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이 들어간 곳을 뇌의 중심점, 축구공의 중심 공간으로 이동 시키는 겁니다. 중심점으로 의식을 이동하게 되면 특정하게 힘을 주고 있던 부분이 풀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 중심 공간을 텅 비게 만들어야 합니다 중심점이 소실되게 의식을 집중하는 게 아닌 오히려 왼전 힘을 빼버려야 합니다 뇌의 중심점은 송과체가 자리한 곳으로 인간이 삶을 바라보는 프로젝터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송과체 힐링은 뇌 명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하며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곳입니다. 제3의 눈이라고 불리우는 송과체는 퇴화된 눈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빛을 감지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사물도 인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뇌가 진화해 나가며 송과체의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파충류 보다 덜 진화된 즉, 뇌라는 형태를 가지지 않는 동물은 이 송과체로 사물을 인식합니다. 인간은 뇌의 기능을 현재 10프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 송과체의 기능을 살릴 수 있게 되면 30프로 이상까지도 기능이 확대 됩니다 뇌간, 구피질, 신피질을 통합시키는 핵심 키를 송과체가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뇌의 마스터 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중요한 기관이며 뇌 명상을 할 때 다시 찾아야 하는 감각기관 중 하나 입니다. 오늘 10분 뇌 명상을 통해 밤새 받았던 감정적 스트레스를 중심으로 조금 돌려 올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그때 그때 나에게 맞는 아침명상을 찾아겠습니다.^^ #명상 #의식이동 #생꾸 #생활에꾸준함을더하다 #나에게맞는습관찾기 #매일습관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