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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글로벌 해운사들이 물류 업무를 중단하면서 삼성전자의 러시아 수출이 중단됐습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교역 중 러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2.2% 수준으로 미미해 수출 중단에 따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스크바 인근 칼루가 지역에 있는 삼성전자의 TV 공장도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하면 물류 차질로 현지 공장 운영도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습니다. 업계 A관계자 "저희 공급선에도 재고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3개월 정도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태 장기화를 감안하면 영향이 당연히 있겠으나, 단기적으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우려는 현지에 공장이 있는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LG전자도 모스크바 외곽 루자 지역에서, 현대차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각각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계 B관계자 "러시아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회사들은 다 같은 상황과 조건이다. 왜냐하면 해상 운송로가 막혔기 때문이다." 시베리아횡단철도 3개 노선 중 모스크바~우크라이나 키이우 노선은 지난달 말부터 운행이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노선 중 1개는 모스크바에서 벨라루스를 민스크를 거쳐 폴란드를 운행하는데 친러시아 국가인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도 이뤄지고 있어 추가로 노선이 중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정해훈입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