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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으로 전래된 우리 민요 '꼬댁각시'를 suno ai로 편곡하고 AI 가수 Zipfe가 불렀습니다. [verse 1] 꼬댁 각시 불쌍헌중 이방꾼이 다 안다네 한 살 먹어 어머니 죽어 두 살 먹어 아버지 죽어 세 살 먹어 말을 배워 네 살 먹어 걸음 배워 다섯 살에 삼촌집에 찾아가니 빗자락으로 내어쫒네 아이고 답답스런지고 요 내 팔자 왜 이런가 [chorus] 방이라고 들어가니 사촌오빠 공부하다 서상대로 내어쫓네 아이고 답답스런지고 요 내 팔자 왜 이런가 [verse 2] 밥이라고 주는 것이 굽이굽이 사발굽에 부쳐주네 건거니라고 주는 것이 삼년 묵은 된장에다 굽이굽이 접시굽에 부쳐주네 아이고 답답스런지고 요 내 팔자 왜 이런가 [verse 3] 그럭저럭 열대여섯 살에 중신아비 들랑날랑 에라 이년 네년 때문에 아낀 문지방 다 닳는다 아이고 답답스런지고 요 내 팔자 왜 이런가 [verse 4] 사주라고 받은 것이 가랑잎사구 받았구나 옷이라고 해준 것이 겉만 남은 삼베적삼 치마라고 해준 것이 허리만 남은 삼베치마 속옷이라고 해준 것이 허리만 남은 삼베고쟁이 [bridge] 아이고 답답스런지고 요 내 팔자 왜 이런고 시집이라 가서 보니 고재낭군 얻었구나 아이고 답답스런지고 요 내 팔자 왜 이런고 [verse 5] 부엌이라 들어가 보니 밑 빠진 솥만 남았더라 광이라고 가서 보니 밑 빠진 바구니 하나 걸렸네 그 바구니 옆에 끼고 뒷동산에 올라가니 양지쪽에 밭고사리 음지쪽에 먹고사리 [outro] 더듬더듬 꺾어다가 국 끄리고 밥을 지어 열두 반상 봐다가 시금시금 시아버니 그만저만 주무시고 아침밥상 받으시오 에라 요년 못 먹겠다 네나 먹고 개나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