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은 이곳으로 LA 시민들의 힐링공간 데스칸소 가든 Descanso Gardens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봄꽃은 이곳으로 LA 시민들의 힐링공간 데스칸소 가든 Descanso Gardens

로스 엔젤레스 카운티 북쪽 라 카냐다에 위치한 데스칸소 가든(Descanso Gardens)은 약 150에이커(약 60만㎡)의 부지에 수많은 종류의 식물과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데스칸소 가든은 1937년 맨체스터 바디라는 사업가가 자신의 저택에 다양한 식물과 나무를 심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1953년 바디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자신의 집을 매각했으며 이후 대중에게 개방되어 데스칸소 가든(Descanso Gardens)이라는 이름의 식물원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데스칸소 가든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 최고의 정원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장미 정원, 일본 정원, 동백 나무숲, 오크 나무숲 등이 조성되면서 다양한 자연 경관을 제공하며 계절별 이벤트를 통해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하며 2025년 현재 입장료는 일반 $15, 시니어 $11, 12세 이하 $5, 4세이하는 무료입니다. 정원안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지만 입구에 많은 피크닉 테이블과 마켓이 있어 가벼운 식사와 스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수있는 데스칸소 가든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Descanso Gardens, located in La Cañada north of Los Angeles County, is a healing destination where visitors can enjoy a variety of plants and flowers across approximately 150 acres (about 600,000 square meters). The garden began in 1937 when businessman Manchester Boddy started planting various trees and plants on his estate. In 1953, Boddy sold his home to Los Angeles County, and it was later opened to the public, developing into the botanical garden known as Descanso Gardens. Today, it has become one of California's top garden destinations, offering visitors the opportunity to appreciate diverse flowers and plants throughout the year. The gardens feature a rose garden, a Japanese garden, a camellia forest, and an oak woodland, providing beautiful natural scenery. Seasonal events attract many visitors, enhancing the experience. The gardens are open from 9 AM to 7 PM, and as of 2025, admission fees are $15 for adults, $11 for seniors, $5 for children under 12, and free for children under 4. While food is not allowed inside the garden, there are picnic tables and a market near the entrance where visitors can enjoy light meals and snacks. If you're looking for a peaceful and relaxing time in nature, a visit to Descanso Gardens is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