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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자유여행 12박 14일을 인당 263만원에 다녀왔다. 친구 부부랑 4명이서 아파트는 Two Bed Room으로 빌리고, 현지 여행사 예약과 Rent Car 자유 여행을 병행하였다. 우리가 추석 연휴에 다녀와서 항공료가 125만원으로 비싸게 티켓팅 하였는데, 평상시 조지아 항공료는 50-60만원 저렴하게 티케팅 가능하다. 그러면 경비는 인당 210만원 정도로 더욱 저렴하게 다녀 올 수 있다. . 조지아 여행 다섯째날은 트빌리시 시내 버스 투어(HOP ON HOP OFF)를 하였다. 총 12번을 Stop하고, 24시간 유효한 티켔이다. 필요한 곳에서 내려서 관광하고 30분 마다 운영하는 버스에 승선하여 다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마지막 12번째 Stop은 Cable Car에 Stop하여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고 나리깔라 요새까지 올라 갔다. 불행하게도 요새는 보수 공사중이라 출입금지 되어서, 조지아의 어머니 상만 보고, 산등성이에 있는 까페에서 트빌리시 전경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여유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