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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이홍빈이 아이돌 그룹 빅스로서 아이돌을 연기하는 이현우를 언급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소연 PD를 비롯해 배우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빅스),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서 이홍빈은 아이돌 캐럭터인 이현우에 대해 “현우가 배우로서 제게 연기자를 알려줬다. 그래서 현우가 아이돌로 나와서 제가 도움이 돼야지 하는 생각에 리허설 때부터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홍빈은 “그런데 가서 봤더니 혼자 엄청 잘했다.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했다. 그래서 가서 머쓱하게 구경하고 왔다. 너무 잘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림학교’는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 ‘드림하이’의 김수현, ‘학교 2013’의 이종석, 김우빈, ‘후아유-학교 2015’ 김소현, 육성재 등 신인스타들의 등용문이었던 KBS 학원물의 전통을 잇는다. ‘무림학교’에는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빅스), 정유진, 신현준, 신성우가 출연한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학교를 통해 특별한 인생 교육을 깨우쳐가는 과정을 그리는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이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스타서울TV 최찬혜 기자, 영상 이현미 기자/사진=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