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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앵커]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태극전사들 기억하시죠? 비인기 설상 종목이라는 인식 속에도 25년간 묵묵히 선수들을 지원해온 불교계 스노보드 대회, 달마 오픈 챔피언십이 올해로 20회를 맞았습니다. 경기 이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실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도 참석해 꿈나무들을 격려했는데요. 배수열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스노보드 선수들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슬로프 거침없이 질주하며 장애물들을 뛰어 넘습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선보이다 넘어지더라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자신과의 싸움에 또 한 번 도전합니다. 지난 7일,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20회 달마오픈 챔피언십 스노보드 대회 현장. 정해진 순서 없이 제한된 시간동안 자유롭게 인공기물을 활용한 기술을 선보이는 ‘레일잼’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최고령 59세 참가자까지 전국 140여 명의 스노보더들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기위해 참가했습니다.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달마키즈’들에게는 경험의 장이자, 실제 프로 스노보드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유일무이한 대회라는 평가가 줄을 이었습니다. 김강민/부산 구학초등학교 (엄청 긴장해서 실력대로는 잘 안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달마배 참가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너무너무 재밌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에요.) 원영교/스노보드 선수 (스노보드 발전에 있어서 달마배 만큼 크게 기여한 대회는 아직 없었고요. 호산스님께서 엄청 좋은 뜻으로 스노보드 선수들을 잘 지원해주시고 대회도 잘 만들어 주셔서 풍부한 시즌이 되는 것 같아요.) 김미리/스노보드 선수 (선수들이 나갈 수 있는 대회가 사실상 거의 없기 때문에 뜻 깊은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달마배 화이팅!)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빅 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역사를 쓴 유승은 선수. 경기장 안팎에서 관세음보살을 수시로 염송하고 의지해 비로소 값진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는 인터뷰로 불자들에게 환희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달마배를 참가하고 지난 17회 달마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유 선수도 시상식에 함께해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유승은/스노보드 국가대표 (오늘 타는 걸 봤는데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타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달마배에서의 기분․분위기를 잊지 않고 계속 스노보드를 재미있게 타줬으면 좋겠습니다.) 남양주 봉선사 주지이자 달마배조직위원회 위원장 호산스님은 알파인 종목 은메달 리스트 김상겸 선수의 부인 박한솔씨와 유승은 선수에게 특별 상패를, 올림픽 참가선수 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달마배 입상 선수들에게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장학금, 부상을 전달한 스님은, 이번 올림픽 메달을 계기로 설상 종목 저변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했습니다. 호산스님/남양주 봉선사 주지․달마배조직위원회 위원장 (선수들이 주인공이죠. 그동안은 가능성이었고 지금은 메달로 확신을 심어줬기 때문에 이번 동계올림픽 메달은 정말 어느 메달보다 (값지고) 설상 종목이 꽃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한편, 조계종 총무원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 전원에게 각각 1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5년간 총 스무 번의 대회를 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선수들을 지원해온 달마배는, 사찰과 유수기업 등의 지원을 확대하고 추가 대회 개최를 검토하는 등 설상 종목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배수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