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3] 커피와 수영복 | 여행 브이로그 | 말라 카페 | 코코넛 쉘 | 더 차임스 | 올드시티 | Thai | Chiang Mai | Coconut Shell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 Ep.3] 커피와 수영복 | 여행 브이로그 | 말라 카페 | 코코넛 쉘 | 더 차임스 | 올드시티 | Thai | Chiang Mai | Coconut Shell

#malacafei #thechimes #coconutshell #oldcity 이번 영상에서 제가 머무른 곳은, 1. 말라 카페(Mala Cafei) - https://maps.app.goo.gl/y6fY57EZGovQS... 구글맵 상으로 이 카페는 {Coffee-y} 라는 카페의 자리였나보다. 폐업한 자리에 카페를 오픈 한 것 같다. 내가 마신 핸드 드립 커피는 60바트였고, 커피 가격이 40-60바트 정도 한다. 방문하게 되면 꼭 핸드드립 커피를 마셔보길 추천한다. 사장 아저씨의 커피 볶는 모습은 재밌는 볼거리다. 지나가는 외국인들도 한 번씩 들러 사진을 찍어간다. 2. 왓 판 온 - https://maps.app.goo.gl/nA94dffmjeEho... 올드시티를 걷다보면 한 블록 지나 새로운 사원을 보게 된다. 내 동선에는 왓 판 온 사원을 정말 많이 지나쳤다. 금색의 화려함이 시선을 확 끌어 당긴다. 3. 더 차임스(The Chimes) - https://maps.app.goo.gl/otE5N8KAq86Nh... 선데이 마켓의 도입부라 일요일을 걸쳐 묵으면 마켓 이용에 용이하다. 수영장이 되게 잘 되어 있고, 바로 옆 Anodard Hotel Chiang Mai와 수영장을 공유한다. 유럽지역에서 온 외국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되겠다. 4. 코코넛 쉘(Coconut Shell) - https://maps.app.goo.gl/Ba4goiqVSB8oM... 음식 간을 담백하게 먹는 사람들에게 태국 로컬 음식점에서 그나마 간에 맞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다른 곳에 비해 그나마 간이 덜 세고, 맛있게 먹은 곳이다. 5. CO-LOUR - https://maps.app.goo.gl/WDNnhQn1iPYm9... 혹시나 수영복을 안 챙겨왔는데 수영복 사야 할 일이 생기면 이곳을 방문하자. 가격도 적당히 합리적이고, 코끼리 바지와 여러 원피스 및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옷을 구입할 수 있다. 형광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을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