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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주석(酒席)1, 세조,신숙주,구치관 고령(본관) 신숙주(申叔舟)가 영의정이 되고 구치관(具致寬)이 새로 우의정이 되었다. 세조가 급히 두 재상을 내전으로 불러 말하기를 “오늘 경들을 부를 것이니 능히 대답을 못하면 벌주를 내리겠으니 사양하지 말라” 하였다. 양 재상이 절하고 아뢰기를 “틀림이 없겠습니다” 하였다. 상(上, 세조)이 ‘신정승’ 하고 부르니 申 정승이 대답하였다. 상은 ‘新 정승을 불렀다’ 하고 큰 잔으로 벌주를 내렸다. ‘구정승’ 하고 부르자 具정승이 대답하자 상은 ‘舊정승을 불렀다’ 하며 또 벌주를 내렸다. ‘신정승’ 하니 신, 구정승 모두 함께 대답을 하거나, ‘구정승’ 하니 두 정승이 모두 대답을 하지 못하기도 하였다. 상은 임금이 신하를 부르는데 대답이 없는 것은 예가 아니라며 또 벌주를 내렸다. 이와 같이 하여 종일 벌주로 두 재상이 매우 취하니 상(임금)이 크게 웃었다. // O 신숙주=申정승=舊정승 / o 구치관=具정승=新정승 ㅁ 주석(酒席)2, 세조,신숙주, 한명회 조선 세조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궁중에서 술자리가 열렸습니다. 자리에 있던 사람은 임금인 세조와 대신 신숙주, 그리고 한명회 같은 측근이었습니다. 술이 점점 무르익자 세조가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숙주야, 내 팔을 한번 꼬집어 보아라.” 임금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원래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술자리의 분위기였습니다. 세조는 먼저 신숙주의 팔을 꼬집었습니다. 그러자 신숙주도 술에 취한 채 임금의 옷깃 속으로 손을 넣어 팔을 잡았습니다. 세조가 “아프다!” 하고 웃자 자리는 웃음이 터졌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세자가 얼굴빛이 달라졌습니다. 훗날의 예종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세조는 세자를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렇게 해도 괜찮다. 그러나 너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왕권의 무게를 가르치는 말이었습니다. 그날 술자리가 끝나고 사람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가 끝나지 않습니다. 집에 돌아온 한명회는 하인을 불러 조용히 말했습니다. “신숙주는 술에 아무리 취해도 조금 깨면 반드시 일어나 불을 켜고 책을 읽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오늘 밤만큼은 책을 보지 말라고 전해라.” 하인이 가 보니 과연 신숙주는 이미 등불을 켜고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전갈을 듣자 그는 곧 책을 덮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날 밤, 세조는 내시를 보내 신숙주의 집을 살펴보게 했습니다. 신숙주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던 것일까요? 내시가 가 보니 신숙주는 이미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만약 그가 태연히 책을 읽고 있었다면 “술자리에서 임금을 무례하게 대하고도 아무렇지 않다”는 말이 나올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명회가 미리 대비한 덕분에 그런 일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해동명신록, 인조때 김육] 이 짧은 이야기 속에는 세 사람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세조는 강한 왕이었고, 신숙주는 학자다운 사람이었으며, 한명회는 앞날을 미리 계산하는 정치가였습니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명회는 화가 생긴 뒤에 막는 사람이 아니라, 화가 생기기 전에 막는 사람이었다.” 이 이야기는 조선 초기 권력의 중심에 있던 세 인물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ㅁ 조선시대 명정치가 5명은? ; 한명회, 신숙주, 정도전, 김육, 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