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볍게 떠난 대마도 1박 2일 여행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주말에 가볍게 떠난 대마도 1박 2일 여행

이번 영상은 대마도 1박 2일 여행입니다 대마도는 부산에서 49.5km로 일본 보다 가까운 섬입니다 부산역에서 친구를 만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로 이동하여 오후 12시 40분 배편으로 대마도로 갔습니다 부산항에서 대마도 히타카츠항까지는 1시간 10분이 소요 됩니다 히타카츠항 주변 외에는 음식점, 마트 등 편의시설이 없어 자유여행을 하시는 분은 이점 생각해서 렌트카, 전기자전거 등 교통을 사전에 예약후 여행하세요 아니면 패키지여행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히타카츠항에서 한국전망소까지 자전거로 여행을 했는데 날씨가 맑아 한국전망소에서 부산을 볼수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한국전망소는 차로 편도 16분, 왕복 32분 거리이고 전기자전거로 편도 40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거리가 상당하고 힘듭니다. 아름다운 산과 바다 조망도 가능하지만 오르막도 있고 전기자전거는 폐달을 밟아야 전진합니다. 밧데리 잔량 잘 확인하시고 체력 등을 감안해서 무리하지 않도록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영상에서 참고하세요 #대마도여행#대마도1박2일#히타카츠항#대마도 전기자전거 렌탈#쓰시마여행#대마도#미우다해수욕장#한국전망소#일본여행#대마도패키지여행#대마도자유여행#자전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