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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앵커〕 영남지역 산불로 인한 복구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 정성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상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자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계종 호계원장 정묵스님이 어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 및 문화유산 복구 지원금'으로 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고운사, 운람사 등 전소된 사찰들 외에도 일반 피해 주민이 너무 많아서 종단 차원에서 성금을 보내주려고 합니다. ) "돕는 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 정묵스님은 초심, 재심 호계위원 스님과 피해 복구를 위해 마음을 모아 기부하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도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5천 7백여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서울 화계사와 호국지장사도 각각 3천만 원과 천만 원을 전달하고 피해가 복구되는 날까지 계속 마음을 모아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대불련 총동문회가 각 7백 2십여만 원과 3천 5백만 원을, 불교용품점 이화불교사가 천만 원,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이배용 위원장이 별도의 전달식 없이 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고통과 아픔을 나누려는 불교계 정성이 이어졌습니다. BTN뉴스 박성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