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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주록 #선조 #인빈_김씨 #칠서의_옥 #정안옹주 #임진왜란 #정휘옹주 #박동량 #박미 #인목왕후 #폐모론 #해주행궁 #유정량 #광해군 #인조 시아버지가 칠서의 옥으로 곤경을 치룬 정안옹주(貞安翁主) 정안옹주(貞安翁主)는 1590년에 태어났으며 선조의 5녀로 인빈 김씨의 소생인데 14세인 1603년(선조 36) 부마로 참찬 반남인 박동량의 아들 박미(朴瀰)와 길례를 올렸고 박미는 의빈품계 금양위(錦陽尉)에 책봉되었습니다. 선조실록 164권, 선조 36년 7월 6일 경신 2번째기사 1603년 명 만력(萬曆) 31년 이호민·정창연·박홍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정사가 있었다. 이호민(李好閔)을 좌참찬으로, 정창연(鄭昌衍)을 지중추부사로, 박홍로(朴弘老)를 지중추부사로, 송언신(宋言愼)을 행 대사헌으로, 장만(張晩)을 동지중추부사로, 윤수민(尹壽民)을 종부시 정으로, 홍치상(洪致祥)을 군자감 정으로, 이육(李堉)을 사섬시 부정으로, 이원(李薳)을 전부(典簿)로, 윤경(尹絅)을 공조 정랑으로, 정입(鄭岦)을 정언으로, 이순경(李順慶)을 전적으로, 조유한(趙維韓)을 전주 판관(全州判官)으로, 홍우경(洪友敬)을 당원 위(唐原尉)로, 박미(朴瀰)를 금양 위(錦陽尉)로, 현극복(玄克福)을 연일 현감(延日縣監)으로, 어득황(魚得滉)을 구례 현감(求禮縣監)으로, 이몽량(李夢亮)을 대정 현감(大靜縣監)으로 삼았다. 슬하에 독자 박세교(朴世橋)를 두었는데 56세인 1645년(인조 23) 박미가 죽자 가세가 빈한해져 효종은 아들 박세교를 특별히 군수로 임명해 봉양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