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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제96회 정기총회에서 부총회장이던 박위근 목사가 신임 총회장에 추대됐습니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단독출마한 손달익 목사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당선됐습니다. [최경배 기자의 보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제96회 정기총회에서 서울 염천교회 박위근 목사가 새로운 총회장에 추대됐습니다. 박위근 총회장은 개회 예배 설교를 통해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대들의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된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위근 총회장 / 예장 통합총회, 서울 염천교회)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섬기겠습니다. 우리 총회 안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 수밖에 없는 모든 요소들은 하나하나 제거하겠습니다. 조용한 개혁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이어진 부총회장 선거는 보기 드물게 단독 후보를 놓고 진행됐습니다. 목사 부총회장에 단독 후보로 나선 서문교회 손달익 목사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는 1416표 중 찬성 1221표를 얻어 총대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습니다. (손달익 목사 부총회장 / 예장 통합총회)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희망과 용기와 꿈을 주는 총회가 되게 하고 갈등과 분열로 고통하는 우리 사회를 통합과 화해로 나가도록 총회를 잘 섬기겠습니다." 장로부총회장에 단독후보로 나선 대광교회 오정호 장로는 찬성 1202표로 당선됐습니다. (오정호 장로 부총회장 / 예장 통합총회) "총회장님의 준비된 정책이 잘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돕겠습니다." 이번 예장 통합측 정기총회에는 금권선거 제도 개혁 등을 요구하며 불참을 선언한 서울노회를 뺀 63개 노회에서 1천4백여 명의 총대들이 참석했습니다. 닷새 동안 진행되는 정기총회에는 한기총 탈퇴와 선거제도 개혁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논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