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격리자 사망...역학 조사"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처음 확진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또 다른 의심환자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망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 의심 환자, 그러니까 확진 환자 18명 가운데 1명이 아니라 의심환자 1명이 사망했다고요? [기자] 지금까지는 이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까지 다시 새롭게 보건당국을 통해서 취재한 바로는 의심환자라고 이름을 붙일 수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격리자, 자가 격리 대상자였다라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경기도의 한 지방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한 격리대상자가 숨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새롭게 알려진 점은 50대 여성이라는 점입니다. 숨진 사람이 50대 여성입니다.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고 지난달 25일부터 호흡부전과 폐렴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보건당국은 첫 번째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실은 아직까지 확인된 바가 없다, 접촉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사망 원인도 호흡곤란이다라는 부분까지는 확인이 됐고요. 정확하게 왜 호흡곤란이 온 것인지 이런 부분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보건당국은 메르스 의심환자라고 부를 수 없다, 다만 자가 격리 대상자였다라고는 설명했습니다. [앵커] 박소정 기자, 그러니까 확진환자 18명이 아니라 격리대상자 680여 명 가운데 한 명이 그러면 사망을 한 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680여 명에 속한 자가 격리 대상자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도 아니고요. 또 메르스 의심환자다라고 분류된 환자도 아니다라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환자가 호흡곤란이 왜 온 것인지 또 왜 격리 대상자에 속한 것인지 이런 구체적인 부분은 추가 취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첫 번째 확진 환자가 아니라면 다른 환자와 언제 접촉을 했는지 또 어떤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인지 구체적으로 호흡곤란 외에 어떤 증상이, 고열증상이나 이런 부분이 나타난 것인지 등은 아직까지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 환자가 숨진 이유가 메르스와 관련이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