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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이라는 말은 20세기 전에는 없었습니다. 1909년 대종교(단군교) 포명서에서 처음 나온 단어입니다. 그때까지 우리 민족을 부르는 이름은 없었습니다. 배달민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675년에 저술했다는 ‘규원사화’에 배달민족이 언급돼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문제가 많습니다. 1914년 대종교 지도자 김교헌은 ‘신단실기’라는 책을 저술하면서 ‘만주지(만주지지)’라는 책을 인용합니다. ‘만주지지’는 1894년 일본 참모본부가 작성한 만주 인문지리 서적입니다. 그런데 김교헌의 ‘신단실기’에는 1894년판 일본어 ‘만주지지’가 아니라 1904년 청나라에서 발행한 ‘만주지지 중국어판’ 내용이 쌍둥이처럼 인용돼 있습니다. 그리고 ‘규원사화’에는 바로 이 중국어판 ‘만주지지’와 김교헌의 ‘신단실기’ 내용이 들어가 있지요. ‘규원사화’라는 책은 1925년 역시 대종교 지도자 김용기가 쓴 ‘단전요의’에 처음 등장하고 원본은 1946년에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일본 참모본부가 비밀리에 전해온 조선의 책 규원사화를 베낄 수 있었을까요. 결론: ‘규원사화’는 1914년(신단실기)에서 1925년(단전요의) 사이에 누군가가 만든 창작물입니다. 그렇다면 이 ‘배달’이라는 민족명은 도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