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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가 주목한 한국 과학의 성공 이면에는 국제적인 연구 협력과 해외 연구자의 적극적이 유치가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은 연구의 질을 높이고, 한국 과학계 입지를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좁은 비행기 안에 첨단 실험 장비가 가득 차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가 동북아의 초미세먼지 이동 경로를 밝히기 위해 도입한 분석 장비입니다. 초미세먼지 연구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뿐만 아니라 한·중·일 첫 공동 연구라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장윤석 / 국립환경과학원장 : 이 보고서가 미세먼지 등 동북아 대기 질 개선을 위한 국가 간 협의의 과학적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제적인 학술지 네이처도 이런 국제 협력을 우리나라의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전통적인 연구 파트너인 미국과의 협력 연구는 여전히 굳건한 가운데 중국과의 공동 연구가 급성장하면서 연구 효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우수한 해외 연구자가 국내로 대거 유입된 점도 주목했습니다. 실제 2017년 이후 한국으로 들어온 해외파 연구원의 비율은 4.3%로, 세계 평균치(3.7%)를 웃돌았습니다. [염한웅 /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 (인재) 유입은 상당히 잘 우리나라가 유지하고 있고요. 이들이 우리 과학기술계 주된 동력이 되고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에 대한 유인책이 계속 필요하고요.] 해외 인재 유치는 KAIST와 서울대, 성균관대 등 국내 대학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도 이런 노력에 발맞춰 2022년까지 해외 인재에 대한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우수 과학기술 인력 천여 명을 추가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