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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국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 - 7회 일곱 나팔 예언

[강병국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 - 7회 일곱 나팔 예언 요한계시록 8장에는 일곱 나팔이 등장한다. 일곱 나팔은 이 세상의 역사를 아주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예언이다. 요한계시록 8장의 예언은 1840년도에 살던 무신론자들을 놀라게 하여 수천 명을 성경을 믿는 신자로 만든 예언이다. 요한계시록 8장 2절~5절은 성소 제도에서 대속죄일날 대 제사장이 많은 향을 향로에 담아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 특별한 마지막 중보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모든 죄들로 부터 정결케 하는 의식에 대한 묘사한 것이다. 만유인력을 발견한 유명한 과학자 Isaac Newton 은 성경학자로도 잘 알려진 사람이다. 그는 요한계시록 8장 2절~5절은 사도 요한 시대의 일이 아니라, 인류 역사의 마지막 시대에 있을 미래의 사건에 대한 예언이라고 설명하였다. 계 8:6-13 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첫째부터 여섯째 나팔까지는 서 로마와 동로마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다. AD 400년부터 시작해서 1840년대 까지 약 1800년 동안의 이 세상 나라들의 전쟁의 역사를 성경은 일곱 나팔을 통해서 묘사하고 예언하고 있다. 첫째 나팔부터 여섯째 나팔은 게르만족들과 훈족들의 침략과 이슬람의 군대들인 오토만 제국의 침략을 예언하였다. 그러나 일곱 번째 나팔은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에 하나님께 이 지구 전체를 심판하시고 다루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여섯 번째 나팔 시대에 살고 있다. 예수께서 아직도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시는 동안에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서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가 예수님의 의를 상징하는 향기로운 향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올라가야 한다. 우리의 모든 생애와 죄를 정결케 하는 경험을 해야 한다. 대속죄일날은 우리가 진실로 회개하고 정말 거듭났는지, 우리의 회개가 정말 진실한 것인지, 모든 것을 고백하고 죄를 버렸는지를 우리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강해- 요한계시록 8장    • 강병국 목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 - 7회 일곱 나팔 예언   ■ 11HN 기독교방송 홈페이지: https://11hn.net 한국: 1544-0091, 010-9543-0091 미국 : 1-917-935-9006 캐나다 : 1-778-385-0691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sostv1004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팟캐스트 : 11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