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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개최 중인 양대 엑스포가 순항하고 있습니다.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관람객은 열흘 만에 35만 명을 돌파했고, 제천국 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선 첫 수출 계약도 성사됐습니다. 허지희 기잡니다. ◀ 리포트 ▶ K-국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개막 열흘 만에 관람객이 3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2일 개막 이후 열흘간 누적 입장객은 35만 6천277명. 개막한 첫 주말엔 폭우가 쏟아지며 1만 8천 명에 그쳤지만, 두 번째 주말에 12만 명 가까이 입장해 최고치를 기록한 겁니다. 30만 번째로 입장한 청주시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졌습니다. 조직위는 관람객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화면 전환) 지난 20일 개막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선 첫 수출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첫 계약을 따낸 주인공은 음성 소재 화장품 전문기업 '㈜뷰니크'로, 태국 화장품 전문업체 '탑코스모그룹'과 15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해 태국 시장에 우리 천연물바이오소재 원료로 제작된 K-화장품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는데, 산업관에 국내외 286개 기업이 참가해 제품 홍보와 기업 간 교류를 하게 됩니다. 한편, 엑스포 조직위는 기업과 기관을 통한 후원금이 6억 원을 넘어 목표치를 조기 달성해,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