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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2.02.23 [2022 강한 안보]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창설 후 첫 혹한기 훈련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예하 황금독수리여단은 동계작전환경 극복과 임무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 혹한기 훈련에 나섰습니다. 창설 후 첫 혹한기 훈련인 만큼 현장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흘렀는데요. 이규혁 기자의 보돕니다. 헬기가 도착하고, 무장을 착용한 장병들이 서둘러 헬기에 탑승합니다. 탑승을 마치자 수리온 헬기가 지상으로부터 멀어지며 패스트로프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장병이 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능숙한 자세로 헬기에서 거침없이 하강합니다. 육군 제 2신속대응사단 예하 황금독수리여단이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하고 있는 혹한기 훈련 현장입니다. 2021년 1월 1일 사단 창설 이후 가용한 모든 병력과 장비를 동원해 처음으로 실시한 혹한기 훈련. 부대는 첫 혹한기 훈련을 위해 한 달 전부터 철저히 준비한 만큼 패스트로프 훈련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현장에 즉각 투입해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또한, 부대는 한 개 신속대응대대를 대항군으로 운용해 공격과 방어작전을 대대별로 바꿔가며 수행하고 포병 대대는 계획표적과 임기표적에 화력을 지원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등 본격적인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제2신속대응사단은 이번 실시한 첫 혹한기 훈련간 식별된 제한사항과 발전사항을 바탕으로 사단의 임무와 특성에 맞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편제와 장비를 지속 보강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뉴스 이규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