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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력사 [고구려 시대]를 배경으로 한 북조선 "고전영화" 입니다. 고구려 제25대 "평원"왕 때 전설의 실존 인물이였던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에 얽힌 고구려 시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력사속 실제 인물이였던 주인공 "온달"은 "바보"라 불리울 정도로 보잘것없어 보일만큼 비천한 평민의 신분이지만 가정에서는 눈먼 어머님께 효성이 지극한 효자이고 나라에는 충성과 애국심 가득한 마음 어질고 착한 "온달"과 공주라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을 지혜롭게 선택한 "평강 공주"의 신분임에도 계층을 초월한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시 거듭되는 중국 "주나라"와 치르는 전쟁마다 "고구려"의 국란을 슬기와 용맹으로 극복하여 승전고를 울리는 "온달"이의 빛나는 충성심을 소재로 한 친근한 북한의 고전영화입니다. 고구려 제25대 평원 왕-재임시기 당시 임금(나라의 왕)은 고구려에 태평성대가 시작되였다고 자만하며 무예를 익히는 경당을 법으로 금지시켰으나 호시탐탐 외세의 침략이 항시 도사리고 있음을 각성한 몇몇 무인들과 평민들은 여전히 경당을 통해 무술 훈련에 전심전력을 다해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경당을 이끌던 한 원로무인이 잡혀오고 이에 충언을 올린 "장쇠" 훈련 도감은 임금으로부터 관직을 박탈 당하고 부화방탕한 "우로"가 새로운 훈련 도감으로 임명되자 그를 탐탁치 않게 여겼던 평강공주의 의도와 상관없이 임금은 우로를 부마로 삼으려 합니다. 그러한 임금인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않기로 결심한 평강공주는 우로와의 결혼을 피하려 고민끝에 유모의 도움으로 온달이 사는 한적한 산골로 떠납니다. 온달은 어려서부터 성실하고 지극한 효자로서 너무 착해 "바보온달"이라 불렸는데 어릴 때 울보였던 평강이 울때마다 아버지 임금은 자꾸 울면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보낸다고 하던 그 인물입니다. 온달은 효심으로 숯을 구워 팔며 눈먼 홀 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도 나라에는 충성심이 가득하고 따뜻한 마음지닌 참된 사람입니다. 어느 날 깊은 산속에서 땔감 나무를 하던 온달은 문득 자신에게 몸과 마음을 의지하려 왔다는 평강의 말에 깜짝 놀라 처녀귀신으로 착각하고 허둥지둥 집으로 황급히 도망 칩니다. 그런 온달의 집까지 찾아온 평강을 온달의 어머니는 흔쾌히 평강공주를 믿고 받아줘 함께 살기 시작합니다.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은 서서히 정이 들고 우연히 "온달"이 아버지의 유품인 칼을 보게 되며 나라에 대한 충의를 지닌 온달의 마음을 알게 된 평강공주는 온달애 대한 사모의 정이 더더욱 깊어집니다. 눈먼 홀 어머니때문에 경당에 들지 못하던 온달을 위해 평강은 장쇠 도감을 찾아 무술을 익히려는 온달을 그 곳으로 떠나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무술 훈련 도중 어머님과 평강공주, 그리고 집안 살림에 대한 걱정으로 사부님 몰래 집에 내려온 온달을 반갑게 맞이하는 평강과 달리 어머니는 온달의 나약함을 꾸짖고 이에 자극 받은 온달은 바로 경당에 돌아가 훈련에 다시 열중하게 됩니다. 무술을 장려하던 고구려 시기에는 해마다 지금의 평양시 락랑구역인 락랑벌에서 사냥 대회가 열렸는데 온달은 이 대회에서 자신의 무술 실력을 한껏 발휘해 마침내 최고의 무사로 뽑히지만 온달의 정체를 알게된 임금은 온달이를 옥사에 가두고 이 소식에 달려온 평강을 설득하려 하는 임금에게 더더욱 완강한 의지로 평강공주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그 때 외세의 침략으로 나라는 다시 전란에 휩싸이게 되고 평강의 눈물을 뒤로하고 전장터로 떠나는 온달과 전쟁중 장쇠 도감은 전사하고 그의 뜻을 이어 군사들의 사기를 북돋으며 고구려 군사들을 승리에로 이끌어가는 용맹무쌍한 온달의 앞에 결국 적장은 무릎을 끓고 승전보를 전하며 기쁜 마음으로 귀향하는 "온달장군"을 어머니와 평강공주, 고향 마을 사람들 모두가 그를 따뜻하게 환대하며 맞이 해줍니다. 그 후에도 수 차례 거듭 치르는 전쟁마다 나라위해 용감히 싸워 승전고 울리는 "온달"은 전설이 되였습니다. [개성 엄마] [Gaeseong 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