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롤 '악마의 패' 악마 난이도 최종 보스 레비아탄 클리어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리그오브레전드 롤 '악마의 패' 악마 난이도 최종 보스 레비아탄 클리어

리그오브레전드의 2025시즌 이벤트 미니게임 '악마의 패' 마지막 세 번째 악마 레벨의 최종 보스까지 클리어했습니다. 트라이 횟수 : 3회(처음과 두 번째는 모두 1차 보스 미노타우르스에서 패배) 룬 정보 : 광채 / 2인조+ / 기류+ / 심판 / 안식처 / 무리 핵심 룬 : 광채 / 2인조+ / 기류+ / 심판 / 안식처 / 무리 / 군단 또는 행진 룬 / 사중주 등 안식처 룬을 뽑았다면 보호나 중재 등 피 관련 룬은 팔고 공격 룬으로 구성해야합니다. 안식처 룬은 3차 맵에서 뽑아도 상관없습니다. 광채 룬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며 패 카드가 뒤집혀 무슨 카드인지 모를 때는 여러 카드와 눌러보며 무늬나 숫자를 유추하거나, 내가 가진 패와 썼던 패를 볼 수 있으니 왼쪽 하단 버튼을 눌러 어떤 패인지 추리하면 편합니다. 2인조+와 무리 룬을 뽑았다면 다이어드 세트 공격만 해도 군단이나 행진을 훨씬 웃도는 강한 공격이 됩니다. 카드 2장만 남아있을 때도 가진 패와 썼던 패를 보며 2개만 낼지 3개가 될 때까지 기다릴지 고민하기 좋습니다. ps. 1차맵 2차맵까지는 중간보스를 계속 잡았고, 3차맵에서는 인장이 완성되었기에 중간보스 생략했음. 보호룬 없이도 중간보스를 잡을 수 있었는데, 자기 인장과 피에 따라 어떤 보스를 잡는지가 달라집니다. 중간보스라고 힘든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공격룬을 훨씬 더 선호해서 보호룬 종류는 일체 뽑지 않았고, 첫 상점에 심판이 안나온다면 12원을 그대로 가지고 계속 게임하다 더 비싼 룬을 샀습니다. 일반 룬에 비해 후반에는 2인조+ 처럼 이름 뒤에 +가 붙는 룬이 생기는데, 그런 룬으로 교체하는 것도 파워업에 도움이 되겠죠? #롤 #리그오브레전드 #leagueoflegends #악마의패 #공략 #클리어 #레비아탄 #보스 #악마 #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