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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중국에서 싣고 온 6만 톤 석탄! 초대형 하역기로 1시간에 1,500톤 빨아들이기┃거대한 중장비 석탄 하역 전쟁┃전기 만드는 과정┃화력발전소 24시┃극한직업┃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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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중국에서 싣고 온 6만 톤 석탄! 초대형 하역기로 1시간에 1,500톤 빨아들이기┃거대한 중장비 석탄 하역 전쟁┃전기 만드는 과정┃화력발전소 24시┃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08년 3월 2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화력발전소 2부>의 일부입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만든다! - 화력발전소 24시 수도권에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당진 화력발전소! 96,000MW의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3교대로 쉬지 않고 돌아간다. 그곳에 땀과 열정으로 온갖 악조건 속에서 전기를 만드는 2,000명의 직원들이 있다. 공사장 소음에 버금가는 굉음과 40도에 육박하는 열기 속에서 보일러 점검을 위해선 수백 개의 계단도 한달음에 달려가는 발전부 직원들, 매서운 바닷바람과의 전쟁과 거대한 중장비와의 충돌 위험 속에서 석탄을 하역하는 하역부 직원들! 화력발전소의 24시를 통해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극한 직업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 오전 8시-9시, 하역부두 - 뜻밖의 정박 사고와 하역 운전원에게 닥친 위기! 중국에서 6만 톤의 석탄을 싣고 온 대형 선박이 부두에 도착했다. 재빨리 정박이 이뤄져야만 하역 작업이 시작될 수 있는데, 뜻밖의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접안을 위해 던진 줄이 배 밑에서 엉켜버린 것이다. 그 상황에서 심지어 예인선과 가벼운 충돌까지 벌어지는데... 어렵게 접안이 이뤄지고 나서 시작된 석탄 하역 작업! 그런데 이번엔 석탄에서 수증기가 너무 많이 발생하는 바람에 하역 운전원의 시야를 자꾸만 방해하고 있다. 영하의 온도에서 온몸으로 바닷바람을 맞아가며 충돌 및 추락사고의 위협을 이겨내는 하역 운전원에게 닥친 위기! 그의 위태로운 아침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 오전 9시, 컨베이어 벨트 내부 아버지라는 이름의 위대한 사람들 하역한 석탄을 자동으로 보일러 건물로 옮기는 컨베이어 벨트 시설. 그런데 떨어진 낙탄을 쓸어 담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 빛도 잘 들지 않는 데다 탄가루마저 날려 마치 탄광을 연상케 하는 이곳에 자식들 학비를 위해 기꺼이 일을 선택한 아버지들이 있다. 별다른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묵묵히 탄가루를 쓸어 담으며 극한 작업 환경을 견디고 있는 아버지라는 이름의 위대한 존재를 만나본다. ■ 오후 3시, 하역 부두 26년 베테랑 하역 감독 윤주호씨 20미터 아래 바다로의 추락 위협, 거대 중장비인 하역기와의 충돌 위협, 거기에 매서운 바닷바람과의 전쟁까지! 온갖 고된 작업환경을 갖춘 하역장에서 26년간 잔뼈가 굵을 대로 굵은 사람이 있다. 바로 하역 총괄감독 윤주호 과장! 50미터 높이의 하역기 최상부부터, 20미터 아래 배안 홀더까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그의 일상과 일에 대한 자부심을 들여다본다. ■ 오후 6시, 퇴근길에 만난 하역 운전원 극한 작업환경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터 경력 12년차의 하역 운전원 민경기씨. 극한 작업환경에서 오늘도 무사히 하역 업무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 그는 마지막까지 야간 교대조에게 안전을 당부한다. 영하의 추위와 추락의 공포 속에서 이뤄지는 하역작업이지만, 그에겐 이런 악조건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역기라는 거대 중장비를 다루는 일에 날이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 번도 힘들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는 그가 극한 작업환경을 즐거운 놀이터로 바꿔놓은 데는 누구나 할 수 없는 하역 운전을 통해 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화력발전소 2부 ✔ 방송 일자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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