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야 리야리야 라 : Luriya Liyariya La | 판타지·중세·서사음악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루리야 리야리야 라 : Luriya Liyariya La | 판타지·중세·서사음악

거대한 숨결이 저문다. 기억을 전승하는 존재로서 아름다움만을 간직하려 했다. 그러나 삶은 뜻대로 흐르지 않고 모든 것은 변해간다. 아이야, 가장 고운 길을 걸어다오. -- ■이어폰 양쪽을 사용해 감상해주세요. 좌, 우 음향이 다릅니다. ■ 무료 음악 사용을 원하신다면 댓글에 출처와 사용 용도를 남겨주세요. ┗【기본 사용 가능 범위: 유튜브 (기타 문의 사항은 E-Mail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용 시 게시글에 출처와 링크를 반드시 표시해 주세요.】 ■ 본 작품은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상세 내용은 프로필 참고 바랍니다. ■ 비영리적 개인 프로젝트(광고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콘텐츠, 개인 창작물 등)에서 출처를 밝힌 후 일부 활용이 가능합니다. ■편곡 및 개인 영리 목적의 사용, 상업적 사용은 금지됩니다. ■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려면 별도의 계약이 필요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더 많은 작업물을 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가사] Beneath the tattered sky 찢겨진 하늘 아래 the faint breath of a great life drifts away 위대한 생명의 희미한 숨결이 흩어지네 Its lingering warmth still touches the earth 그 남은 온기는 여전히 땅을 감싸지만 yet soon, the flame of its being shall fade 머지않아 그 존재의 불꽃은 사라지리리 Its memory shall be carried on 그 기억은 이어질 것이다 across endless ages to the child 끝없는 세월을 넘어 아이에게로 It wished only for beauty and grace 그러기에 오직 아름다운 것 만을 기억에 새기려했으나 Yet even the almighty one 그 전능한 자조차 could not change this truth 뜻대로 할 수는 없었으니 O child, walk the fairest path 오, 아이야. 가장 고운 길을 걸어라 Fear has been cast away 두려움은 이미 사라졌으니 The end and the birth are one 끝과 시작은 하나되리 Joy and sorrow, every fire 기쁨과 슬픔, 모든 불길은 shall rise and burn again 다시 타오르고 일어나리라 Tiny hands now cover the giant’s breath 작은 손이 거인의 숨을 감싸네 and in that warmth, stillness rests 그 온기 속에 고요함이 머물고 The scattered being becomes the wind 흩어진 존재는 바람이 되어 and with new wings, it shall rise again 새로운 날개로 다시 일어서리라 Memory may become heavy chains 기억은 무거운 사슬이 될 수 잇지만 yet its weight shall shape the road ahead 그 무게는 앞날의 길을 만들테니 Those who cling shall be bound 매달리는 자는 속박될 것이며 but those who embrace shall be led by it 품는 자는 그 길에이끌리리라 The breath is carried on, the fire endures 숨결은 이어지고,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Wings now beat toward the gentle dawn 날개여 이제 고요한 새벽을 향하거라 One shall return to the soil 하나는 흙으로 돌아가고 and the other 다른 하나는 shall soar where it could not reach 그가 닿지 못했던 곳을 향해 날아오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