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복구까지 2주 이상 걸릴 듯"…월요일 업무 차질 불가피 [MBN 뉴스센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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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문제는 일상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 그러니까 내일(29일)입니다.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복구됐지만, 불에 탄 전산실에 있던 시스템은 복구에 2주 넘게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 곳곳에서 업무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강세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불이 시작된 장소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5층에 있는 '7-1 전산실'입니다. 전산실 내부에 있던 장비는 완전히 탔는데, 직접 피해를 본 시스템만 96개에 달합니다. 정부는 이 시스템을 대구 센터 클라우드로 옮겨 가동할 방침이지만, 오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윤건영 / 국회 행안위원회 여당 간사 "복구 자체는 100% 복구가 가능하다는 거고 문제는 시간이 문제인데 최소 2주 정도 소요하고 있다고 답을 했습니다." 정부는 일단 불에 타지 않은 시스템부터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 스탠딩 : 강세현 / 기자 "제가 발급받은 모바일 신분증을 보면 현재 잘 작동합니다. 월요일에 주민센터와 공항, 금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우체국에서 운영하는 금융 서비스는 아직 복구가 안 됐습니다. 우체국에 방문해 우편이나 택배를 접수할 수는 있지만, 위치 추적 서비스는 제한됩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내일은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24 홈페이지는 언제 복구가 완료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공무원이 쓰는 내부 업무망 '온나라 문서'도 멈춘 상태입니다. 지자체 공무원은 취재진에 "국정감사를 앞두고 일이 몰리는 시기에 업무 차질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장애 및 복구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지만, 피해를 본 96개 시스템 목록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향후 예상하지 못한 장애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MBN뉴스 강세현입니다. [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이범성 그래픽 : 주재천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